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인생 어떻게 혼자 살아갈까...지금 수능 영어듣기도 못하는데 토익은 잘 볼지...알바 통해서 생활비도 구할 수 있을련지...자격증 따고 취준은 또 어떻게 볼지...세상 넘 각박합니다 


 
익인1
난 고딩땐 대학 걱정 밖에 안 했는데 요즘은 다르구나
1개월 전
글쓴이
빨리 가족한테서 벗어나는게 1순위라서 그런지 대학 그 이상을 생각하게 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문과인데 문과현실 이런것만 알고리즘에 뜨고
1개월 전
익인2
살아지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알바하기 무섭
1개월 전
익인2
다 돼. 너를 믿고 다독여가면서 살아
1개월 전
글쓴이
꺅 설렌당
1개월 전
익인2
너를 전혀 모르는 나도 응원하잖아. 스스로를 믿어줘 세상이 각박하긴 한데 가끔 좋은 기억 하나 가지고 몇 년씩 살아가고 그러는거더라ㅋㅋ 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489 11.08 23:5757423 4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40 11.08 23:3621301 0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170 11:3412134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158 12:068790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2801 1
에너지 뱀파이어+퉁퉁이 진짜 영향이 엄청나구나4 5:28 290 0
술 주사라는게 사람성향 같이 정해져있는거야???8 5:26 85 0
난 그냥 진심으로 한 말인데 비꼬냐는 소리 들었음ㅠ17 5:26 351 0
이성 사랑방 걸러야하는 이성 특징2 5:25 1210 5
출근완5 5:25 110 0
거의10년만에 코피 나.. 5:21 18 0
나 자주가는 병원 있는데 의사쌤 내스탈임 6 5:21 97 0
오늘 압구정 갤러리아 갈건데 주변에 맛있는데 아는 익..?! 5:21 16 0
새벽배송 온 거 정리하다가 잠이 애매하게 깸 5:21 18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익인데요. 직장 동료가 저 좋아하는것 같은데 맞나요?13 5:20 577 0
이성 사랑방 키가 작아서 슬퍼7 5:20 268 0
모공은 닫아주는게 좋은거임?2 5:17 164 0
솔직히 나 나름 다 가진 인생같다고 생각함53 5:16 607 0
25살이고 알바 2년 한 거 하나 경력 있는데 그래서 안 뽑나..6 5:14 348 0
우리집 거위 인형인데 표정 불쌍하지5 5:13 264 0
올해 겨울 종강까지 살 빼고 5:13 51 0
피코크 그릭요거트 처럼 꾸덕한거 추천좀🥺 5:11 21 0
삽예민한 건 어키 고치노30 5:10 551 0
열받게하는 56 5:08 340 0
대학교 근처에 보통 무인복사집 있자너1 5: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40 ~ 11/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