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우울증 초기 증상이 저거래..
나우울증이얌?


 
익인1
그거 하나로는 확실하진않아 인터넷에 다른증상도 찾아보고 겹치는게많으면 병원가는게 좋을듯
어제
글쓴이
띠룬뎅
어제
익인1
?뭔 싫으면 계속 자던가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룬뎅
어제
글쓴이
띠룬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86 09.18 22:0372991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3 3:0236812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87 14:064501 0
야구🫂 호록 게임 🫂1803 09.18 23:33945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7 09.18 21:3325255 0
밴드 떼고 나서 생긴 자국 어떻게 없애? 14:52 12 0
시급인상 언제부터 적용돼? 14:52 12 0
팔로우 후 정보 댓글달으라는거 개킹받네 14:52 12 0
만약 우승하면 우승반지 최대한 많이 챙갸주면 좋겠다…9 14:52 486 0
발로 얘긴데 11 14:51 55 0
한능검 3급이라서 이번에 다시볼건데 강의부터 다시들어야할까???5 14:51 18 0
싸이버거세트 얼마야1 14:51 14 0
주변 사람들이 다 나 40키로대가 젤 예쁘긴 했다고 하는데 2 14:51 30 0
ㄹㅈㄷ다2 14:51 107 0
날씨가 진짜 날 죽일려는건가9 14:51 184 0
베어스 유튜브 댓글 ㅋㅋㅋㅋㅋ2 14:51 230 0
아오 물려...... 5 14:51 57 0
지금 두달 넘게 모델하우스 홍보 아줌마들이 14:51 22 0
코인 코인 공부 어떻게해? 책 읽는거 개오바임? 14:51 4 0
지금 서울 날씨 어때? 더워?7 14:51 58 0
오늘 제발 비오지마1 14:50 12 0
저녁 뭐먹지 14:50 7 0
친구 생파 할때 파티룸 잡는 익들아 14:50 15 0
삶은달걀 진짜 소름돋게 맛없다2 14:50 34 0
장터 28일 토요일 두산 엔씨전 선예매 2자리 구해요 14:5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4 ~ 9/19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