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레전드 시뮬 3개만 고르기!!15 12.28 22:57703 1
만화/애니/드림 🏐 눈떠보니 침대에서 반라의 남사친이 나를...avi 123 12.28 21:042410 3
만화/애니 영산이 둘 중에 골라주라!🏐6 3:03221 0
만화/애니룩업 살지말지 고민이면 일단 사?9 12.28 10:191294 0
만화/애니일본 애니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게 감기야 3 2:52293 0
드림 아니 이런 추석이라 그런지 졸려서 일찍 잤는데 09.18 07:15 101 0
원피스 보는데 쵸파 에피소드 눈물 좔좔이다1 09.18 05:51 46 0
슬램덩크 애니는 왜 리메이크 안할까11 09.18 05:30 1594 0
킨킨킨1 09.18 03:06 86 1
드림 안자는 닝들 도리벤 시뮬 달려봐..2 09.18 02:26 116 2
드림 오늘 시뮬 잔치다7 09.18 01:04 287 1
드림 호그와트 여닝 시뮬 달리자 (지금 맞음)1 09.18 00:59 108 4
드림 문득 하인호만큼 나를 미치게 한 시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21 09.18 00:05 831 0
주술회전 다음 본지에서… ㅅㅍㅈㅇ7 09.17 23:50 259 0
애니 볼건데 머 먼저 볼지 추천좀1 09.17 23:34 57 0
드림 본인표출도리벤 시뮬 달리자1 09.17 23:32 69 1
드림 하인호 해피시공 달리자! 09.17 23:20 97 2
드림 🏐 추석에 토끼닝 시뮬 달리자 🐇 09.17 22:58 43 0
짱구 불고기 로드에 (ㅅㅍㅈㅇ?)2 09.17 22:56 61 0
누가 단댓 좀 열어줘2 09.17 22:39 99 0
나히아 지금 애니 나온 거까지 봤는데 만화책 몇 권부터 읽으면 될까???2 09.17 22:20 63 0
드림 시뮬 달리면서 캐들한테 별명 생기는 거 너무 웃김17 09.17 22:15 786 2
진격거 유플러스에서 09.17 22:13 33 0
에드…워드……….오니쨩…………8 09.17 22:05 125 0
애니 추천 좀 해주라 안본건 한가득임 6 09.17 22:04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