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뭐여이게


 
익인1
진짜......... 도대체 전에 갤러리에서 바꿀 게 뭐가 있었지? 싶음
그냥 갤러리는 갤러리로서의 역할만 하면 되는 건데 온갖 난잡한 거 다 때려넣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아니진짜 이게 뭐야 걍 정신없어ㅜ
1개월 전
익인2
ㅇㅈ 나 앨범으로 주로 보는데 보기가 불편해졌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407 11.08 23:5747824 3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298 1:0021219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26 11.08 23:3616523 0
일상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120 11.08 19:1613204 1
T1 민형이 목격짤 뜸40 11.08 19:2014326 0
오피스일 아니면 직장 취급 안하는거 무슨 심보일까 12:56 16 0
라식 예약 잡는거 어려워?1 12:56 12 0
남자몸 어깨 딱벌어지고 키크고 하면 남녀노소 우와 하잖아4 12:56 22 0
나 infp인데 사람들이 다 T로 오해함4 12:56 25 0
공기업 몇년동안 안뽑을 수도 있나? 3 12:56 20 0
성형외과 의사가 하지말라고 하는거면 욕심 버리는게 맞겠지..?8 12:56 139 0
멘톨 느낌이면서 촉촉한 튜브형 립밤 없나유,,,ㅠ7 12:56 14 0
161 55인데 레깅스 라지 ㄱㅊ? 1 12:55 13 0
00이면 더 이상 어린 나이 아니야?5 12:55 24 0
에뛰드 초콜릿라떼 비슷한 브라운 섀도우 아는 사람 ㅠ 12:55 7 0
와 광안리 바다앞 오피스텔은 절대 살면 안될듯4 12:55 289 0
친구가 자꾸 나한테 꼽주는 거 같음 12:55 9 0
51에서 60 됐는데 피부 뒤집어지고 얼굴 못생겨진거 당연하지?2 12:55 51 0
2주 단기하고 한달쉬고 2주 단기 ㄱㅊ? 12:55 9 0
서울 오늘 반팔 가능?1 12:55 15 0
어딜가나 재밌고 웃긴 사람이라는 평을 받는데 왜일까 2 12:55 11 0
비염한약 먹고잇는데 완전 일석삼조임 12:55 13 0
성향 다른거 신기하다 12:55 10 0
교수님앞에서 울어본 사람 있니1 12:54 12 0
지하철 할머니 할아버지들......... 하 1 12:5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04 ~ 11/9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