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01 09.22 20:2018634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9 09.22 19:3324424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02 09.22 18:3929971 6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84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5 09.22 19:297302 1
이젠 유튜브 숏츠 안 보고 릴스 봄2 09.18 00:06 25 0
그냥 결혼식5만원 보내고 안갈래.. 09.18 00:06 64 0
망섹이 뭐야? 09.18 00:06 56 0
하.. 더워서 에어컨 온도 내리고 싶은데 리모콘이 할머니1 09.18 00:06 4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이성이 동성애자면15 09.18 00:06 222 1
추석 끝나고 퇴사 갈기는 사람 많을까? 09.18 00:06 32 0
이성 사랑방 화났을 때 한 세 템포 쉬니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네4 09.18 00:05 103 0
헐 선그음 당했는데.. 마상이다… 2 09.18 00:05 26 0
Isfp 남자가 매일 전화해주는거 찐 사랑이야??3 09.18 00:05 50 0
기브앤테이크를 안해서 맘이 멀어져 09.18 00:05 27 0
와 나 똥 개많이쌈2 09.18 00:05 49 0
나 앞머리 있고 없고 중에 뭐가 나아 ? 35 09.18 00:05 471 0
헤라 틴트 살건데 가을뮤트한테 뭐가 젤 어울릴까!!!!!2 09.18 00:05 55 0
연휴 끝나고 토요일까지 근무할 생각에막막함1 09.18 00:05 92 0
옷 사야하는데 너무 귀참ㅎ아.... 09.18 00:05 17 0
옛날 런닝맨보는데 개재밌다 09.18 00:05 17 0
일가친척들이 다 죽었다 그러면 4 09.18 00:04 26 0
아 습기 미쳤다... 09.18 00:04 19 0
고학번익인데 저학번 팀플과목 있거든 아 ㄹㅇ 걱정돼2 09.18 00:04 67 0
출퇴근 거리 왕복 4시간 반 오바야?2 09.18 00:0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24 ~ 9/23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