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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건

1.여자애들한테만!! 혼전순결하라함

2.남자 고백은 꼭 한번은 까야한다는거..한번 더 고백하는지 보고 진심인지 아닌지 구분할수있대

지금 생각해보면 넘 많음

선생님들은 애들한테 왜 그런말을..참..ㅎ



 
   
익인1
엥 ㄹㅇ로? 몇살이야?
어제
글쓴이
98이아
어제
익인1
와우 나 03인데 저 말 들어본적 한번도 업ㅎ어
어제
글쓴이
딱 우리때가 좀 과도기라 ㅠ
어제
익인15
나도 98인데 마즘ㅋㅋㅋㅋㅋ진짜 과도기..어플만남한다는 선생도 있었음
어제
익인2
ㅋㅋ틀딱뜩
어제
익인3
나는 클럽, 호스트썰 말해준 샘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이건 좀 재밋네
어제
익인3
클럽은 본인이 헌팅한 얘기였고 호스트는 본인 친구가 호스트 단골이라 물주된 이야기 ㅠ ㅋㅋㅋㅋㅋㅋㅋ여자 샘이었음 그리고 본인 친구가 (남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부자 연상녀 만나서 도어맨 된 썰 도어맨 맞나?? 여튼 여자 후리는 그거
어제
익인7
아 이건 좀 듣고싶은데
어제
익인10
풀어줘 ! 풀어줘 !
어제
익인4
나도 ㅋㅋㅋㅋ 답장 빨리하지 마라 이런 거
근데 생각해보면 그 쌤도 연애 거의 안해봤다고 했었어

어제
익인5
와우... 01인데 한 번도 안들어봄
어제
익인6
나 모쏠인데 애들한테 조언 안 해야겠당 나중에 애들 커서 이렇게 눈치챌테니까ㅎㄷㄷ…
어제
글쓴이
아웃겨 선생님이야??
어제
익인6
웅…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 난 연애 얘기보다 인생썰이 더 재밋더라.. 대학가서 술먹고 토하고 이런거
어제
익인6
오옹 그런 건 많징!! 고마워 쓰니도 화이팅!!ㅎㅎㅎ
어제
익인8
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폐쇄적인 집단에 속하는 교사가 뭘 알겠었나 싶음
어제
익인11
22
어제
익인14
33 ㄹㅇ 어릴 땐 그렇게 멋진 어른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음 ㅋㅎ
어제
익인9
고딩때 기술가정 여자선생이 여자애들 스타킹 나시 고나리 하고 다님 ㅋㅋ
어제
익인9
나시 검정색 입으면 남자애들 보여주려고 입었냐
어제
익인9
검정스타킹 조금이라도 비치면 술집여자냐
어제
글쓴이
하ㅜㅜ 본문도 다 여자쌤들임 ㅠㅠ 남자쌤들은 저런 얘긴 안함..가끔 범죄자 발현되지..
어제
익인12
우리 학교가 특이했었나 케냐 나이트 썰 말해준 쌤 계셨었는데 그리고 애들한테 최대한 많이 만나보라고 하고
어제
글쓴이
케냐 나이트 진짜 듣고싶다
어제
익인12
한국 나이트랑 크게 안 달랐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 나도 저 얘기 들은 게 11년 전이라 자세한 건 기억이 안 난다ㅜ
어제
익인13
웩 나때는 젊은 남자샘이 자기는 군대에서 멍 안들게 때리는 법 다 터득해왔담서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선생이 학생 잘 안 때리지만 그런 방법이있다 ㅇㅈ ㄹ했었는데
어제
익인16
나도 98인데 체육쌤(남자) 무슨행동하면서 들어오더니 이렇게하면 여자들 가슴모양 이뻐진다함ㅋㅋㅋ 진짜 과도기98..
어제
글쓴이
헐... 진심 성희롱인데? 미쳤네
어제
익인16
걍 쌤들 지들하고싶은대로 다 함 왜냐면 자기들이 학교에서 짱이니까.. 학생들이 어리니까 만만하게 보는거지..
어제
익인18
난 더 많은데 그런 얘기 들은적 일절 없어...
어제
익인19
22 일절 없는데... 그 선생님들 수준이 안 좋은 것...
어제
익인20
우리 학교는 페미니스트인 거 엄청 티내는 쌤 있었음 근데 워낙 선 적당히 지키면서 유쾌하시고 여고라 아무도 컴플레인 없었고 썰 재밌게 듣기만 함ㅋㄱㅋㄱㅋ 외국인 남친 만난 썰 이런 거..
어제
글쓴이
아 너무 좋은데??ㅋㅋ이런썰은 재밋음 ㅠㅠ
어제
익인20
근데 반대로 쓰니네같은 쌤들도 많았어..^^ㅠ 기독교 사립학교라 혼전순결 강요는 기본이고 현모양처를 꿈으로 삼으라 그럼ㅎㅎ,,
어제
글쓴이
헐 우리학교랑 똑같애 기독교 사립... 아니 그럴거면 왜 학교를 설립했는지 이해가 안됨 교육시키려고 설립했으면서 뭔 퇴보하는 소리만
어제
익인20
결국 나 고3때 스쿨미투 터져서 심한 발언 한 쌤들 한 번 싹 물갈이 되고 좀 잔잔해졌었는데 그 당시 고발했던 우리 학년이 학교를 시끄럽게 만들었다 하고 후배들이랑 선생들한테 엄청 꼽 먹음ㅠ 사립은 누가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자정 작용 불가더라
어제
익인21
ㅋㅋㅋ 나 사립나와서 진짜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많았음^^ 크고보니까 겁나 보수적인 집단인데 왜 말 잘 들었지
어제
익인22
대체 왜 그런😲 한번도 그런류 얘기 들은 적 없었는데
어제
익인23
겨울에 검은 레깅스? 정확히는 검스 같아 보이는 거는 치마랑 같이 입고 다니지 말라는 남교사도 있었음 레깅스는 입고 다니는 거 아니라고ㅋㅋㅋㅋ 아 추워 죽겠는데 그 말 듣고 ㅋㅋㅋㅋㅋ
졸업한지 10년 안 되었는데 그 쌤 요즘 길거리에 레깅스 입고 다는 여자 보면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하다

사회담당 쌤이 클럽 갔다가 쇄골 뼈 부러진 썰이랑 감전 당한 썰은 재미이었음 그 쌤이 워낙 개그캐였음

어제
글쓴이
와 미친거아냐? 근데 그 사회쌤 썰은 나도 듣고싶다..
어제
익인23
내가 이야기 하면 재미없겠지만 사회쌤 쇄골뼈 부러진 썰은 막 20대 되어서 첨으로 클럽 갔는데 흑인남자가 헌팅하길래 깠다가 그 남자랑 싸웠는데 남자가 한대 쳤는데 거기가 쇄골이라 뼈 부러짐 한동안 팔을 못 올렸대
감전당한 거는 장마 때 전깃줄이 바닥에 있는 거 못 보고 갔다가 찌릿찌릿 했다고

그거 말고 여행 가면서 친구한테 비싼 카메라 빌렸는데 롱원피스 입고 사진 찍다가 넘어졌는데 카메라는 사수 했던 썰 있고 ㅋㅋㅋㅋ 그 쌤자체가 말을 재미있게 하셨어

어제
글쓴이
앜ㅋㅋㅋㅋㅌ와 진짜 꿀잼이었겠다 긴댓글 고마유ㅓㅠㅠ 이런쌤들 너무 좋음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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