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팀 로커에서 축승회를 열 순 없었기에 인천에서 서울 예약처로 서둘러 옮겨 물안경을 쓰고 샴페인을 흔들며 기쁨을 만끽했다.KIA 선수단은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약속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축승회를 마무리했다. pic.twitter.com/0VafTRvgX6— 이승 (@maybe_kiatigers) September 17, 2024
원정팀 로커에서 축승회를 열 순 없었기에 인천에서 서울 예약처로 서둘러 옮겨 물안경을 쓰고 샴페인을 흔들며 기쁨을 만끽했다.KIA 선수단은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약속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축승회를 마무리했다. pic.twitter.com/0VafTRvg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