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1 10:581884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3 09.18 20:42251 0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522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10 09.18 23:28440 0
BL웹툰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11 09.18 20:46446 0
감자야 😁 ㅅㅍㅈㅇ 19 05.02 22:18 1464 1
헐 2부 부터 컬러연재? 1 05.02 22:12 258 0
엥? 나의 수하 외전 올라왔네4 05.02 22:06 689 0
봄툰 내픽네픽 뉴봄작 작품 3개….. 05.02 21:30 201 0
아무리 생각해도 갓기순애연하공이 최고같다2 05.02 20:46 122 0
내가 연하공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ㅎㅂㅈㅇ) 131 05.02 20:10 10531 0
미블 단편선 추천해주라!3 05.02 18:27 178 0
다들 봄툰도감 다 완성했어..?5 05.02 17:54 77 0
와 세번째결말 왜케 재밌어...?5 05.02 16:07 341 0
나 진짜 줏대없는듯 어 별로1 05.02 14:24 156 0
웹툰방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인증? 그거 필수야?6 05.02 14:06 978 1
컬쳐 46500원이묜 싼거야??3 05.02 13:58 249 0
얘들아 결혼하는 남자 마니 피폐해...??7 05.02 13:32 1100 0
. 50 05.02 11:30 1188 1
이 새벽에 야화첩 후반부 보며 우는 여성2 05.02 03:40 270 0
씬에서 내장 너무 적나라하고 디테일하게 보이는거 ㅂㅎ 39 05.02 03:33 2257 0
기분도 안좋은데 찌통이나 짝사랑물 추천해줄분 ㅠ...4 05.02 02:21 540 0
뒤바뀐 갑을 보는 사람 있어??5 05.02 01:29 166 0
범길요 1코인 한적 있어??3 05.02 00:19 114 0
나 감자수 좋아하나봐4 05.02 00:12 3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0 ~ 9/19 1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