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보통 잇몸에 살짝 닿는 정도로 하는 거 아녀?

아니 나 어느 부분은 맨날 슬슬 진짜 약하고, 느리게 해봐도

수욱 들어가져서

그 왜 잇몸이랑 치아 경계에 살짝 들어가.. 너무 짜증난다.. 이건 안좋지 않아?

그냥 여긴 치간 칫솔 하는게 낫나?



 
익인1
경계에 쑥쑥 들어갈정도로 해야된대 치과에서그럼..
4일 전
글쓴이
어...? 머야 그런거엿어...?
4일 전
익인2
원래 안까지 긁는겨
4일 전
글쓴이
으악... 그 잇몸이랑 치아 붙어있는 그 경계에 그냥 숙 들어가면 그렇게 하는거였구나... 으악 느낌 너무 싫던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06 10:116453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14 13:2554369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27 15:4229564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887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4058 0
우울증인 걸 아는 데 병원 가긴 무서움2 09.18 02:28 65 0
어릴때부터 나 무시하던 사촌 카톡 안읽씹햇는데 걍 연끊고싶다 3 09.18 02:28 13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싸워도 잘 때 잠인사나 사랑한다는 말 함??15 09.18 02:27 213 0
아이폰 자급제로 사전예약 했는데6 09.18 02:26 254 0
나 좀 약았나5 09.18 02:26 77 0
필러 리터치할때 돈 또 내야돼?2 09.18 02:25 26 0
스토리 숨김하면 친구가 알 수 있어?2 09.18 02:25 161 0
능글 능청 남자3 09.18 02:25 57 0
칭구가집에왔는데 침대 같이 자야하나…?9 09.18 02:25 72 0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 09.18 02:25 23 0
진짜 연예인처럼 예쁘고 싶다…………ㅠㅠㅠㅠㅠㅠ6 09.18 02:25 94 0
지 할말 없으면 남 깎아내릴라고 억지 부리는거 등신같어 09.18 02:25 21 0
인티는 신고하면 처리하는데 얼마나걸림?5 09.18 02:25 30 0
질투하는거진짜별로임7 09.18 02:24 250 0
풀리오 종아리마사지기 버튼들좀알려줘ㅠ6 09.18 02:24 33 0
달한테 소원 빌자마자 구름이 가려버림3 09.18 02:24 27 0
아 아이폰 업뎃 맘에 안들어 09.18 02:24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전애인 15 09.18 02:23 141 0
명절은 자존감 무너지는 날 같음4 09.18 02:23 362 0
내일 오전에 출근해야하는데2 09.18 02:2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20 ~ 9/21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