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66l
정확한 속뜻이 머야??


 
둥이1
그냥 같이 잇고 싶다 ?
어제
둥이2
같이 더 있자고
어제
둥이3
같이 있고싶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84 09.18 21:3332158 0
이성 사랑방예전에 애인한테 섹파가 있었다는 거 알면 사귈 수 있어?52 2:0024374 0
이성 사랑방/기타술먹고 허벅지에 손 올리는거 뭐야83 6:0116056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34 17:031005 0
이성 사랑방엄마 몰래 애인이랑 여행가는데 주변에 여자분한테 인증용 사진 부탁드려도.. 35 09.18 18:4020486 0
애인 장기연애 했었는데 생각나겠지? 11 7:08 293 0
연애중 헤어질 이유가 여러번 있었는데 놓지를 못해 14 7:01 126 0
박보검 닮은꼴 어디서만나? 이현우급정도?16 6:48 169 0
나 파혼했다10 6:06 372 0
기타 술먹고 허벅지에 손 올리는거 뭐야88 6:01 16806 0
기타 대화 어때보영..?🥺14 5:59 199 0
데이트비용 2 5:58 63 0
남잔데 문신 있는여자=성적으로 개방적임 이생각임15 5:53 198 0
나 진짜 남자보는눈 개없음...........3 5:35 231 0
비슷한 사람끼리 사랑에 빠진다고 봐?7 5:29 291 0
벌써 세번째 차이고 잡았다 5 5:12 151 0
새벽에 1시간동안 서로 톡으로 티키타카 2 4:44 182 0
이별 헤어졌는데 마지막 카톡 읽씹 or 안읽씹5 4:41 246 0
istp인 애들아 들어와봐 17 4:15 311 0
연애중 다들 카톡으로 할말 많아??? 6 4:07 226 0
기타 남자들은 타투 많은 여자 대부분 좋아해? 16 4:06 179 0
으아아아 애인 잠버릇 고약해4 4:03 114 0
솔직히 같이 호텔방에 있는데 설사 소리 적나라하게 들리면12 3:53 413 0
이별 특별한 애칭 있었던 둥들 있어?4 3:49 143 0
연애중 원래 연애하다 보면 권태기 올 수도 있는거지? 1 3:46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6 ~ 9/19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