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평가해달래.. 근데 내가 예체능쪽이 전공이라 보면 잘될거 안될거는 좀 잘 보거든 근데 첨엔 솔직하게 말해달래서 별로인건 별로라고 얘기해줬는데 하..이게 보여주는것 마다 다 별로라서 말할때마다 곤욕이야 그렇다고 기 살려주자고 잘했다고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이제 물어보지 말라고 해야할까.. 원래도 남한테 쓴소리 잘 못하는데 이런문젠 상댜를 워해소라도 냉정하게 말해줘야 할것 같아서 그렇게 말하는데 좀 힘들다ㅜㅜ 상처받는거 보는게 좀 힘든데 익들이라면 어케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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