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지금 거의 20분째 홈화면만 훑어보는 중인데..아니 다들 넷플릭스로 뭐 봐..?


 
익인1
걍 봤던거 또 봄
1개월 전
익인2
난 지금 흑백요리사보는중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지금 틀었다
1개월 전
익인3
흑백여리사
1개월 전
글쓴이
땡큐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27 12:2125008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2 14:3116289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98 15:544186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97 9:437222 1
롯데 실시간 구스타랑 먼중 나오심ㅠ48 16:385116 0
투썸 알바생익 있어?? 궁금한 거 있는데2 11.07 19:14 19 0
코듀로이 숏패딩익 전철에서 찐만두되는중2 11.07 19:13 27 0
점심에 햄버거 먹었늠데 저녁 마라탕 오바야?3 11.07 19:13 26 0
결혼식때 명품가방 다들어?14 11.07 19:13 242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인스타 팔로워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12 11.07 19:13 158 0
속눈썹 펌 처음 받아봤는데 눈을 왤케 떠는걸까 ㅋㅋㅋㅋ1 11.07 19:13 24 0
곽철이 빼빼로 샀는데 그립톡 똑같은거 두개뜸 ㅠㅠㅠㅠ 11.07 19:13 49 0
지나가면서 빤히 쳐다보는거 왜 그래? 11 11.07 19:12 87 0
지금 무스탕 입고 돌아댕기는 사람도 잇니4 11.07 19:12 59 0
99년생이면 내년에 26살이야??4 11.07 19:12 508 0
ㄷㄷ 고등학교 때 친구 치대 갔대 11.07 19:12 20 0
패딩조끼 살건데 브랜드 있는걸로 살까 보세로 살까?2 11.07 19:12 63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 안되는 상대 애타게하는법있어?2 11.07 19:12 163 0
8-4 일하고 집오면 5시인데 6-10 3일 알바 투잡 에반가 11.07 19:12 15 0
엄마 몰래 족발 시켜 먹었는데 음식이 남았어 뒤처리 어떻게 하지9 11.07 19:12 59 0
올영에서 틴트 발색 햇는데 착색 개쩜 11.07 19:12 480 0
페리페라 체리에디션... 한정인줄 알았으면 진작 사는건데.... 11.07 19:12 21 0
우리집 잘살다가 망했는데 3 11.07 19:12 53 0
다들 저녁에 겉옷 뭐입어2 11.07 19:11 115 0
인별 부계있는 익들 있어??4 11.07 19:11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20 ~ 11/10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