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상대방한테 내가 바꾸고 24시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 애인이 권태기를 이겨낼 생각을 안해서 미치겠는데2 09.18 02:01 108 0
글씨가 굵어졌어??? 7 09.18 02:00 116 0
에어랩 살말 정해주라6 09.18 02:00 34 0
19살인데 친구가 26살 남자랑 만나…29 09.18 02:00 135 0
하 써클렌즈 6만원 주고 샀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 09.18 02:00 24 0
서양인들 체격크기가.. 다르긴하네5 09.18 01:59 92 0
운동 싫어하는애들 집에서 운동하는방법6 09.18 01:59 237 0
가계부 적는법 질문 09.18 01:59 13 0
예쁜 여성 시계 추전해주라🥺1 09.18 01:59 32 0
나 두부 사줘빨리 09.18 01:59 30 0
왜갖자기 글자 굵어짐??3 09.18 01:58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환연 해은 닮은거면 많이 예쁜거겠지...17 09.18 01:58 456 0
대박 만두가 넘 먹규 싶렀는데 09.18 01:58 2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인정하는 순간1 09.18 01:57 122 0
고백 거절하고 친구사이 가능하다고 생각해?5 09.18 01:57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인데 나보다 정신연령이 10살은 어린거같아서 심란함 9 09.18 01:57 102 0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2 09.18 01:57 35 0
서양인들 눈동자색 너무 부럽다 09.18 01:57 26 0
글씨가 갑자기 굵어짐... 인티 머여6 09.18 01:56 74 0
아 눈두덩이 지방 빠지는데 느낌이상하다6 09.18 01:5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0 ~ 9/22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