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촌오빠 장애인데 갑자기 정상인됨... 12

2 면접 내정자 이기는 방법 ㅠㅠ... 있니..? 16

3 이웃집통통이 두바이 케이크 ,,,, 12

4 와 진짜 테무쇼핑 성공하니까 못 끊겠네 10

5 가게에 청년 들어가면 믿고 거르라는 말 13

6 어릴때는 뿌링클 허니콤보 이런게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14

7 승우아빠 뭐때문에 논란있었지? 6

8 너네 몸매만 이쁜 사람의 설움 알아? 2

9 22살정도 됐으면 병원 혼자 다니는 게 맞나 4

10 쉽지만 어려운 뱃살 빼는 방법!! 1

11 근데 식단할 때 표정이 왜 안 좋은 거야? 17

12 네일 받을때 스몰톡 너무 괴로워..

13 영화관 알바익 오늘 손님이랑 레쟌드 실랑이함 1

14 텀블러 475 vs 600 사이즈 뭐 할까…… 고민 24시간째 4

15 오늘 동기들 생결 ㄹㅈㄷ다 1

16 친구중에서도 내 아기 더 귀여워하는 친구가 더 좋아? 3

17 4학년인데 전공 때문에 우울증 왔어.... 10

18 아니 아빠 화요일에 엄마 돈 300 빌려갔는데 오늘 500으로 갚음 1

19 카페알바익 내가 그리 잘못한건지 봐주라 14

20 내 우삼겹된찌 볼사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