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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드러내는거 쉬운거 아닌거 아는데
나같으면 다 털어놓을것같아
언제까지나 거짓된 모습으로 보여줄수도없고
그런 모습으로 당당하게 만남이어갈수는
없더라...

어제
익인4
ㅠㅠ…
어제
익인5
환경은 어쩔수 없지. 쓰니가 부모님을 선택한게 아니고 그저 태어난 것 뿐이니까. 그치만 나의 태도는 내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쓰니가 건강한 마음 유지하고 내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겸허히 받마들이면 마음이 한결 나을거 같아. 내 얘기 같아서 몇줄 적어봤어... 힘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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