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다시 일찍 잠 안 오네.. 생활패턴 또 조졋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2708 1:1871601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605 14:548945
일상다들 브라 며칠 씩 입어???435 0:273095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186 11.10 23:1341425 1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79 15:361834 0
한국에 일본처럼 무 파는 오뎅집 없나?1 11.06 23:39 23 0
쿠팡은 무통장입금 안 돼?2 11.06 23:39 61 0
이직 고민들어줄사람.. 3 11.06 23:38 32 0
마방은 원래 인티에서 좀 심연인 곳 이야....? 4 11.06 23:38 45 0
나는솔로끝나고 라면 먹을가 말가..ㅠㅠ2 11.06 23:3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트길이 선호도 조사 빨리 들어와!!5 11.06 23:37 177 0
두상 안예쁨+머리숱 없음 진짜 환장이다ㅋㅋㅋㅋㅋ2 11.06 23:37 29 0
문과 광운대 vs 충남대 어디가 더 나을까16 11.06 23:37 249 0
급식식이나 시음회에 쓰는 따뜻한물 담는거 11.06 23:37 9 0
내 나이 27 빼빼로 만드는 중 9 11.06 23:37 371 1
코노 뮤비 좀 찾아줄 사람 ㅠㅠ 11.06 23:37 48 0
남자 눈 모양이랑 여자 눈 모양이랑 좀 다른가? 11.06 23:37 28 0
신입들 출근 몇분 전까지 회사 도착해?3 11.06 23:37 74 0
아들이랑 같이 릴스 찍는 엄마들 왜 이렇게 싫어하는거야?2 11.06 23:37 42 0
아 난 진짜 애들 못 가르치겠다1 11.06 23:37 29 0
시동 끄면 주차 브레이크(사이드) 자동으로 걸리는 차도 있어?4 11.06 23:37 26 0
혹시 나같은 눈 문제 있는 익 있을까? 11.06 23:37 27 0
이성 사랑방 대장내시경 너가 뭔디ㅠㅠㅠㅠ 11.06 23:36 43 0
이성 사랑방 아…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 1 11.06 23:36 48 0
여름에도 반팔 안입는 사람 있나???1 11.06 23:3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