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랑 부모님 영향때문인가 나는 애도 안좋아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도 안들었어..

난 그렇더라 

[익인1]

보통 많이 영향받더라고..ㅠㅠ

[익인2]

나도그래

[익인2]

근데 내 사촌동생은 나보다 더심한 콩가루집안이었는데 일찍 결혼해서 가정 꾸렸고 가정꾸린지 십년됐는데 행복하게사는중.
집이 지긋지긋해서 빨리 독립해서 자신만의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대

[글쓴이]

나는 기대가 없다해야하나.. 그래

[익인3]

나도야

[익인4]

나는 오히려 계속 불안정하게 살아서 그냥 안정된 내 가정 꾸리고싶음

[글쓴이]

나는 기대가 없다해야하나 그래..

[익인5]

나도....태어나서 단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안해봄 걍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어릴때부터 결혼 안할거라고 생각해왔음..

[익인6]

나도 환경 안좋았는데 나는 빨리 나가서 괜찮은 사람이랑 살고싶었음...

[글쓴이]

난 기대가 없다해야하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