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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인데 여태까지 잘한다고 해서 클라이언트 메일에 까지 나를 넣었는데 직접 대응하라고..
제대로 그럴싸하게 말하는것도 못하고 변명같은 것도 잘 못해서 팀장님한테 메일 3번 검토받고 결국 팀장이 써준대로 메일 보내고.. 진짜 개우울하다 계속 생각나서 괴로움 ㅠ 이러다 또 익숙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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