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혼자 일본 3번 갔다 왔는데 역시 일본밖에 생각이 안남 ㅠ


 
익인1
대만?
1개월 전
익인2
대만? 아님 조인 구해서 몽골
1개월 전
익인3
난 방콕 혼여 좋더라
1개월 전
익인4
대만
1개월 전
익인5
호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9 1:1817708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8 11.10 12:4563508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1 11.10 12:217110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7 11.10 15:5454828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812 0
호텔 결혼식 갈때 비싼옷이나 가방 안들고갔으면 좋겠음7 11.07 17:20 71 0
구독자 100단위도 협찬이 오는구나..?4 11.07 17:20 34 0
허..참 한국에 진짜 간첩이 있네13 11.07 17:20 607 0
너는 사랑 받을 자격 있어?3 11.07 17:20 17 0
서울익들아 ㅈㅂ 개급해빨리 지금 후드티 하나만 입고나가도됨?????? 7 11.07 17:20 210 0
운동화 245 신는데 새끼 발가락이 너무 아파5 11.07 17:20 10 0
치질 경험 있는 익들아 나 이거 치질이야…? 5 11.07 17:20 82 0
연애를 안하니깐 집에서 뭐해야할지 모르겠어...3 11.07 17:20 72 0
너넨 둘 중 어느 식단이 더 많이 먹은 거 같아? 1 11.07 17:20 14 0
다리 아프다.. 11.07 17:20 12 0
한국은 사기공화국이래자너 다른나라도 사기가 이렇게 판치는거야…?1 11.07 17:20 28 0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나봐 ㅠ1 11.07 17:20 32 0
내 저녁인데 이렇게 먹으면 돼지다 vs 아니다13 11.07 17:20 205 0
지갑 해졌는데 바꿔야하나…. 11.07 17:19 15 0
살찌고 뚱뚱해지면 아무래도 사람아 자신감 없어지고 위축될수밖에 없나..? ㅠ4 11.07 17:19 36 0
회사 관련 연락오면 숨이 안쉬어져1 11.07 17:19 39 0
웃을때 눈밑주름 어떡해...? 7 11.07 17:19 20 0
스트레스를 견디기엔 11.07 17:19 13 0
야무진 누드립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가을웜) 11.07 17:19 11 0
담요 뭐살까??4 11.07 17:1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12 ~ 11/11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