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너무 힘드네..

선풍기에 찬물에 다 해봐도 소용이 없음



 
익인1
에어컨 예약하고 잔다..
어제
익인4
2
어제
익인2
난 오늘 에어컨 틀었어..
어제
익인3
밖에 몇도길래??
어제
글쓴이
27도 ㅠㅠ
어제
익인3
여기도 26도인데 괜찮은데 열대야가 있나보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요즘 무기력하대 7 15:31 98 0
친구들이 본가 떠나니까 놀 사람이 없음 15:31 20 0
로또 1등 되면 조켓다2 15:31 29 0
칙촉에서 코코넛 빼줬으면 15:30 15 0
진짜 짜증나네 서류 안내 했는데 본인이 서류 준비 못해온 걸 내 탓하고 있네 15:30 26 0
공부 하기 싫다 15:30 23 0
임원 면접 때 PT 발표 흔한 일이야?9 15:30 79 0
와 찐으로 영화관에 나밖에 없음6 15:30 43 0
너네 헛웃음 나올정도로 잘생긴사람봤어?5 15:30 108 0
아 사무실 너무 더워 15:30 13 0
이력서 자유양식 문항 5개 너무 많아 ㅠㅠ?8 15:30 34 0
택배 오늘부터 정상영업하는거 아니야?3 15:30 45 0
이마 보톡스 맞고 인상 마니 바뀜3 15:30 65 0
지금 직장때문에 고민이 있는데..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12 15:29 44 0
아 미쳤다 애기 너무 귀여워 나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뎈ㅋㅋㅋ 15:29 27 0
알바 면접 처음 가보는데 보통 뭐 물어봐?4 15:29 24 0
뭐 좋다는 글에 꾸역꾸역 자기는 싫다는 거 이해 안 감 3 15:29 30 0
인천이 서울옆이라지만 인천-서울 출퇴근은 진짜 못할짓임ㅋㅋㅋㅋ7 15:29 62 0
올해 회사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8 15:29 33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이 공감표시만 누른건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거지?11 15:29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