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의지가 너무 없어서 그냥 누가 옆에서 억지로 시켜줘야 돼ㅠㅠㅠ흐어ㅠㅠㅠ


 
익인1
키몸무게 물어봐도돼?
2일 전
글쓴이
162에 54인데.. 솔직히 지방량 많아서 저것보다 더 나가보임 ㅠㅠ
2일 전
익인1
에이ㅠㅠㅠㅠㅠ 이미 완벽하넹 안빼도될거같은데ㅠ
2일 전
글쓴이
주변 어른들이 빼라고 할 정도면 빼야되는거 아닐까 흑...
2일 전
익인1
자기만족의 영역이긴하니...빼고싶으며누빼여지ㅜㅠ
2일 전
익인2
pt하고남은시간에 스스로 헬스를 한다면 빠지것지?
2일 전
익인2
pt만하면 끽해야 일주일에 두번인데
그거하고 남은날에 운동안하면 안빠질거고
그 일주일 두 번 제외한 나머지 날들도 식단 운동 잘 하면 빠지겟지

2일 전
글쓴이
누가 그냥 다이어트 시간표나 짜줬으묜 좋겠다...큐큐큐ㅠ큐ㅠ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참고로나는 피티 20번 받앗구 나머지 시간에 스스로 헬스 전혀안햇는데
살은 1g도안빠졋고 대신 자세가 좀 펴지긴햇어..ㅋㅋ

2일 전
익인3
피티 받았는데 솔직히 난 학원이랑 똑같다고 생각해,,
배우기만 한다고 잘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숙제도 하고 복습도 해야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운동도 마찬가지

2일 전
익인4
ㅇㅈ 그거 받는다고 안빠짐
2일 전
글쓴이
맞네맞아...맞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나이먹으면 얼굴 볼 일 장례식장 아니면 결혼식장이라는거 공감해?3 09.18 08:28 155 0
장염일때 무슨 죽 먹어야하지6 09.18 08:28 48 0
층을 얼굴쪽에만 내면 이상할까?14 09.18 08:27 48 0
지금 서울역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늑힘,, 09.18 08:26 60 0
와 신용카드위험하구나 소비하게되네2 09.18 08:26 79 0
오늘 나시에 가디건 더울까ㅠ5 09.18 08:25 102 0
이성 사랑방 상대 스펙 배경보고 만나는것도 사랑이라고 봐?9 09.18 08:25 198 0
아이폰 살때 아빠 신용카드로 결제할수있어?11 09.18 08:23 176 0
표 못구해서 걍 입석으로 올라가야겠다ㅠ 09.18 08:22 69 0
역시 아침에 얼굴 안붓는방법은....3 09.18 08:20 516 0
이성 사랑방/ 엄청 들이댔던 짝사랑 두달동안 반응 없으면3 09.18 08:20 316 0
엄마한테 너도 참 예쁜 편은 아니구나 라는 말을 들었는데2 09.18 08:20 258 0
이목구비 아무리 예뻐도 얼굴형 별로면1 09.18 08:20 75 0
아점으로 마라샹궈 어떰? 09.18 08:19 21 0
익들은 사촌언니 형부랑 허물없이 지내?2 09.18 08:19 52 0
근데 고추바사삭 원래 한약 맛 났었나?? 6 09.18 08:18 73 0
진짜 오늘 출근하는거 너무 끔찍하다2 09.18 08:17 70 0
연휴 끝이라니.. 09.18 08:17 28 0
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4 09.18 08:17 40 0
이마만 여드름 심한 사람7 09.18 08:17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32 ~ 9/20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