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별 이유없이 걍 제품 사서 가끔 하는데

시원하고 청량해서 그런지 스트레스 풀리고 좀 릴렉스 된다 ㅎㅎ



 
익인1
어떤 제품 샀는지 얘기해줄 수 있어??
3일 전
글쓴이
난 라보에이치로 다 샀오!
3일 전
글쓴이
헤어라인 앰플, 두피앰플..!
그리고 바르는 거랑 뿌리는 에센스는 미장센 샀는데 향도 좋고 추천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이성 사랑방/이별 매일 아침마다 힘들다2 09.18 07:01 186 0
전남친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게 싫음 09.18 07:01 39 0
계속 자기 입으로 돈 없다, 달동네 산다 등등 말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 09.18 07:00 29 0
술 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얼굴 붓던데 그럼 밤새면 안부음? 09.18 07:0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비밀연애 허락받음 !! 09.18 06:59 97 0
나 버블몬 처음 피는데 걍 연초랑 똑같이 피면 돼?4 09.18 06:55 64 0
여자들 확실히 꽃에 약해?79 09.18 06:53 3817 0
너무 죽고 싶다 09.18 06:51 84 0
혼자 여행하러 왔음9 09.18 06:46 151 0
남친있는거 부모님한테 얘기 안했는데 카톡에 디데이2 09.18 06:44 73 0
아 마라탕 먹고 배아파서 깸1 09.18 06:43 40 0
직장인들 있어?8 09.18 06:42 209 0
달동네에 산다는말이 먼뜻이야?6 09.18 06:40 244 0
진짜 진지하게 골라줘… 11적금깨기vs22카드보름연체18 09.18 06:40 111 0
용돈 50만원받음 09.18 06:39 47 0
왜 미용실 예약만 했다하면 내 머리 이뻐보이지2 09.18 06:39 5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 차단했는데 푸는거 여지있어보임?10 09.18 06:37 230 0
추석용돈 레전드로 많이 받았어(내기준) 4 09.18 06:36 396 0
올영세일이 그냥 온라인 쇼핑보다 저렴해??3 09.18 06:35 91 0
나 넘 심심한데 초성게임 해줄사람14 09.18 06:3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