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중국음식인데 마라탕 비슷하게 생겼구 당면이 두 종류 들어있다했나..? 그리고 처음 먹으면 좀 힘들 수 있는데 먹다보면 중독된다고 함 진짜 딱 이거만 생각나고 어떤 영상에 어떤 음식인지 기억이 안나ㅡㅜㅜ 지금 해쭈 먹방 영상 다 보고있는데 왜 안나올까 그냥 브이로그에서 먹은건ㄷ가.!.!.!.!.!! 하 궁금해 미치겟움


 
익인1
도삭면 그런 건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72 14:061418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37 14:586426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20 11:277786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7385 1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73 13:485978 0
심슨 예언이래16 15:26 740 0
제주도나 해외 말고 성심당 갈까4 15:26 18 0
사실 나 진짜 남친한테 집착 쩔었거든? 15:26 16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 사이에 거짓말 해본적있어?12 15:26 100 0
자취할때 ㄹㅇ 배달음식 시키면 안 될듯38 15:26 1080 0
속눈썹 먼지 많은 애들 없니… 15:26 9 0
아직까지 이렇게 더운거 15:26 11 0
얘들아 이거 개꿈이야? 꿈에서 파혼? 하고 8 15:26 18 0
비데물티슈 ㄹㅇ 변기 안막혀? 1 15:26 24 0
흔한 이름이 좋아 특이한 이름이 좋아?6 15:26 39 0
무당 ㅋㅋㅋㅋ 정신병 같음 ㅋㅋㅋㅋㅋㅋㅋ48 15:26 603 0
배민 시킬게없음 메뉴 추천좀2 15:26 19 0
킬 빌 보고 충격받음 1 15:26 16 0
롬앤 포멜로스킨 비슷한데 유지력 더 좋은 립제품 아는 익?? 15:25 11 0
밥 아직 안먹었는데1 15:2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럼 회피형은 바람도 많이 피겠네 ㅋㅋ7 15:25 127 0
오늘 후드집업 걸치는거 에반가3 15:25 23 0
훠궈 배달 시켜본 사람..? 15:25 15 0
30대/여자/직장10년차/비혼 아무거나 물어봐줄래?12 15:25 44 0
딱딱한 크림치즈 아는 사람!!!2 15:2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46 ~ 9/19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