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래서 같이 택시타서 한 20분뒤에 너무 울렁거려서 나 내리고 지하철 타고 간다고 하니까 안 믿는거 그래서 내리지도 못하게 함 한 10분뒤에 겨우 참고 내려서 바로 지하철 화장실에서 토하니까 그제서야 믿더라...ㅎㅎ 억울하다..왜 안믿냐 처음본다면서 구라 아니였네 하는데 욕나올려다 속버려서 참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42 14:0610973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48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19 14:582842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00 11:27422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6 13:484795 0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랑 학부모들 이거 알고있음?1 16:10 38 0
n년차 아갈이어턴데 16:10 12 0
아기 싫어해서 안 보러 온다는 친구한테 섭섭한 거 정상인가......? 🥺8 16:10 32 0
정신과 가기도 귀찮다… 16:10 11 0
아이폰 ios18 업뎃 꼭 안 해도 되지6 16:09 49 0
커트러리 쓰는 익 있어? 16:09 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힘든데 그냥 나 좋다는 사람 만날까??2 16:09 35 0
알바 면접에서 월급일 꼭 물어봐야 해?8 16:09 24 0
샌드위치 먹었는데 한식 겁나 먹고싶어짐1 16:09 9 0
지금 어깨 살짝 닿는데 머리 지금 자르면 덥겠지 4 16:09 12 0
더워서 뭐 해먹기도 지친다 16:09 8 0
직장동료가 내가 필요한 물건 빌려줬었는데 답례 해야할까???1 16:09 14 0
난 머리도 나쁘고 일머리 없어서 쿠팡물류같은 단순한일 하고있는데7 16:09 21 0
사무실닌데 콧물이 질질나옴 ㅠ1 16:09 5 0
택시 기사님들 빙빙 돌아가는 이유가 뭘까4 16:09 30 0
얼굴에 여드름 나서 착색된건 무슨 시술을 받아야 돼?4 16:0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정신없어서 ADHD같음3 16:08 74 0
성격 예민한 사람은 자취 하는게 여러사람 돕는거구나1 16:08 36 0
일요일에 토했는데 화요일에 빨간점들이 생길 수 있어?3 16:08 14 0
요아정 마진 얼마 남을까1 16: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4 ~ 9/19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