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한쪽은 춥다하고 한쪽은 덥다하고

문 얼른 닫으라 그러고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추석이야 여름휴가지



 
익인1
울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결혼은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애기는 낳고싶음3 09.18 09:44 38 0
오늘 저녁쯤에 롱부츠 신고 나가면 에바?2 09.18 09:44 40 0
아까 밑에 글보고 생각난건데 여자가 한 명한테만 작업걸면 이거 진짜 문제됨 09.18 09:44 37 0
아 요즘 자꾸 발에 쥐나서 죽겠네 09.18 09:44 14 0
9월 중순인데 나 민소매 입은거 실화…? 09.18 09:43 15 0
연애하면 원래 상대방 가족들 궁금해하는거야? 1 09.18 09:43 51 0
카톡 용량이 50기가인데 한 번 초기화할까 09.18 09:43 17 0
이슈글 토나오지 않냐2 09.18 09:42 153 0
직장익들아(신입 말고)6 09.18 09:42 417 0
이성 사랑방 집안 차이 나는데 결혼 생각 가지고 만나면 이기적일까 15 09.18 09:42 2099 0
Istj 들아 심심해서 전화하는거 싫어해?37 09.18 09:41 599 0
아 한국가기싫다… 09.18 09:41 22 0
이성 사랑방 못쌩긴 사친 좀 안나댔으면 좋겠음6 09.18 09:41 209 0
고연전이나 연고전 가기힘들어?6 09.18 09:41 41 0
익들은 요즘 유튭 뭐 챙겨봐?1 09.18 09:40 21 0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 달고 지워도 알림 감? 09.18 09:40 36 0
이번 명절에 제일 많이 들어온거 뭐야?1 09.18 09:40 28 0
내일 할일 ㄱㅐ많은데 09.18 09:40 43 0
엥 문재인 istp이래10 09.18 09:39 442 0
백수한테 '어쩌다가..'하는거 실례다 아니다11 09.18 09:39 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