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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동생이 자폐아인데 지금까지 안자서 자라고 말하고 눈감았는데 내 얼굴에 휴대폰 던져서 지금 입술에 멍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넌 내일 피자 없다 ...
뭐 이틀에 한번꼴로 던지는 듯 심지어 난 안경쓰는데 얼굴에 머리 막아서 코옆에 흉터도 있음.
지금 눈썹이며 광대며 입술이며 죄다 아픔... 


 
글쓴이
이렇게 또 임신 생각은 없어져 갑니다... 내 자식이 장애인이라면? 난 진짜 상상도 하기 싫음.
어제
익인1
나도 오빠가 장애인이라 남일같지 않다ㅎ 근데 동생 쓰니가 돌보는거야?? 폭력성 있는 자폐아면 헝제가 감당하기 힘들텐데
어제
글쓴이
나혼자민은 아니고 두살터울 동생도 있는데 같이 봐... 엄마는 식당일 때문에 거의 못보고 ㅋㅋㅋ 진짜 우리 셋중에 제일 커서 감당하기 정말 힘들어...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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