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운전하는 익들 그거 느껴봄?5 11.07 17:53 410 0
자다 깨서 블로ュ...ユ...그... 쓰라고 해주라3 11.07 17:53 15 0
맘스터치 맛있다고 하는게 이거 맞아?40 11.07 17:53 944 0
이거 맞춤봅 뭐야????8 11.07 17:53 25 0
추억의 빵을 사러 갔는데 11.07 17:53 7 0
안락사하고싶음2 11.07 17:53 24 0
새벽에 샤워하는게 민폐행동같아? 5 11.07 17:53 24 0
간호사 익들아 11.07 17:53 24 0
유튜브 우회 걸린 익들 어떻게 할거야?? 11.07 17:53 27 0
강아지가 떠났는데 너무 우울해.. 약이라도 먹을까?2 11.07 17:52 30 0
저녁 뭐먹지 입맛이 업다1 11.07 17:52 18 0
윈도우 usb 설치 있자나3 11.07 17:52 20 0
이래서 장기투자를 하라는거구나.....5 11.07 17:52 738 0
너네 아무정보도 없는 사람 좋아하게 되면 뭐부터할래9 11.07 17:51 70 0
귀여운건 안질리나? 3 11.07 17:51 22 0
새끼고양이 온지 한달째인데.. 아직도 날 경계해ㅠ1 11.07 17:51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군대에서 후임이 말 안들어서 뺨 때렸는데 고막터졌다고하면 어떡할거야?11 11.07 17:51 160 0
뭔가 유난히 자주 마주치는 사람 있지 않아? 1 11.07 17:51 21 0
이성 사랑방 비트윈 연결 끊기 말고 그냥 앱 삭제3 11.07 17:51 97 0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해?11 11.07 17:51 5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08 ~ 11/1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