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72 14:061418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37 14:586426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20 11:277786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7385 1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73 13:485978 0
카카오택시 잘 아는사람 1 16:28 30 0
라벨기 있으니까 이름표 만들기 너무좋다11 16:28 206 0
서울에 자가있고는 나이찬 백수면 어떻게 살아야됨3 16:28 42 0
익들은 하관운명설을 믿니..?5 16:28 45 0
연휴 끝나고 다이어트 할 익들 언제부터 할거야?1 16:27 10 0
텀블러 갖고다닌다고 텀블러용 얼음틀 텀블러용 스트랩 텀블러용 가방 빨대 캡 살거면 .. 16:27 14 0
역시 여름보단 겨울이지 않아????17 16:27 35 0
근데 가슴 작은편은 아니네 이 소리 듣는거면5 16:27 62 0
2024년에 학생들한테 결혼 많이 하고 애 많이 낳아서 애국하라는 교수가 있네4 16:26 39 0
베트남왔는데 여기 직원들 너무 을을 자처한다...16 16:26 690 0
검은조직 정보 궁금하다2 16:26 38 0
올해 여름 날씨 개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6:26 227 0
올영 메이트들 질문 있어! 16:26 30 0
백설기 안 먹어본 사람은 백설기 식감이 신기한가봐 나 외국 사는데11 16:26 23 0
이 유투버 이름 아는 사람 ㅠ3 16:26 490 0
샤머 왜 비쌀까1 16:26 16 0
알바 그만둬야 하는데 16:26 14 0
나 서른 초반인데 산부인과 가기 좀 민망함22 16:25 290 0
혹시 2030대익들은 10대때보다 머리숱 줄어든거 같애??15 16:25 45 0
약혐주의,, >>제로음료4 16:2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