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자존감 개낮아서5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이쁜 거 몰랐음 성인되기 전까지 
예쁘다고 듣긴 해도 걍 입발린 말이겠거니 싶었고
그래서 남자들한테 대쉬받아도 못알아먹음 왜 날 좋아하지 싶어서.. 걍 잘해주는구나 생각하고
물론 당연 미친 정석미인 미모는 아니긴 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 예전에 나 좋다는 사람 있으면 나 같은 사람 왜 좋아하나 싶어서 손절침 ㅠ
어제
익인1
자존감 낮은거 진짜 고쳐야겠더라 사랑받을 줄을 몰라
어제
글쓴이
나도 사실 아직도 그래
누가 좋다는 거 의심하고 못받아들여ㅋㅋㅋ... 거리두고 손절치는 거 ㅠ 행복해지자 우리
어제
익인2
나도 낮았던 편이라 뭔말인지 알겠다...
쓰니 자존감도 올라가길 바라!
나도 아직 낮은 편이긴한데 내가 날 사랑해야지 or 거울보면서 아자아자아자 이런거 외치면 좀 도움 되더라고? 근데 태생부터 높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싶긴 해 ㅎㅎ 무튼 화이팅!
어제
글쓴이
웅웅 고마워ㅠㅠ 아자아자화이팅 습관들여야겠다 화이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관리하느라 안좋아하는 견과류 닭가슴살도 먹는데 15:59 14 0
아니 왜 내취향이면 자꾸 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 15:59 27 0
능력 있는 선배들 다 이직하는 거 부럽다 15:5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33 15:59 2520 0
환연 상정 민형 안 헤어졌나봐 15:59 30 0
동성친구 없는 애인 본적 있어?2 15:59 16 0
내일 아이폰 출시인 거면1 15:58 40 0
통화 길게하는 친구의 전화는 안받게 됨ㅋㅋ... 3 15:58 19 0
애플워치 셀룰러 아니어도 나이키런클럽 제대로 측정되나? 15:58 12 0
2030청년들 앞으로 집 구하기 더 힘들어지는 이유2 15:58 1099 0
미자가 알바하면 근로계약서는 필수로 써줘?5 15:58 35 0
짱구 요즘에 주먹돌리기 안 나와서 슬프다1 15:58 20 0
데폭하는 사람 그냥 좀 사라져줬으면좋겠음1 15:58 13 0
퇴사 하기 전 직장인 특14 15:58 760 0
날씨더운거랑 비오고 습한거랑 뭐가 더 나아?2 15:57 37 0
본가 한 3일정도 있었는데 엄마 히스테리에 질렸어.. 15:57 17 0
공기업 공부해봤거나 하고있는 익들아4 15:57 29 0
친구가 자꾸만 울 할머니집을 같이 가겠대5 15:57 29 0
한달에 50만원씩 모을라는데 적어..?10 15:57 111 0
이거 지하철에서 내가 민폐인거야...?3 15:57 34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0 ~ 9/19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9 18:20 ~ 9/19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