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아 괴로워~!~!!!~!~!!~!~!
고백하고싶러 ….


 
익인1
타이밍 신속히 잡고 고백 갈기자
어제
글쓴이
흑흑흑ㄱ 까이면 어떠캐 … 😭
어제
익인1
둘이 있을때 빨랑 유혹하란 말이얏!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꺄아아아아악 노력해야겠다🥹
어제
익인2
🍀🍀🍀🍀🍀🍀🍀
어제
글쓴이
거마워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3
고백갈겨
어제
글쓴이
하 ㅠㅜ 좀 더 친해지고 나서 바로 갈겨볼게 ,,,,
어제
익인3
ㄱ ㄱ 행운을 빕니다
어제
글쓴이
고마웡 ㅠㅠ🥺🥺
어제
익인4
용기를내!!난 결국 사궈따!!!!!!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나도 다이어트 내기 하고 싶은데 할 친구가 없음ㅋㅋㅋ 17:08 17 0
더위 심하게 타서 강의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음..ㅠ 17:07 22 0
곽튜브 다음은 덱스야?15 17:07 1159 0
직원이 나 싫어하는거 맞지? 17:07 26 0
고양이 키우는데 주인집 모시고 산다는 사람들 별로야 17:07 29 0
강남에 머리하러 가고싶은데 가격이 17:07 22 0
나 좀 남자 깔보는성향 있는거같애 3 17:07 28 0
에이블리 쿠폰 17:07 18 0
텀블러 고민 같이 해 줄 사람! 💜 9 17:07 32 0
정신과약 아빌리파이 복용하는 익들 살 안빠지지않아??2 17:06 14 0
피티 10회 + 회원권 6개월 120만원 vs 회원권만 끊기3 17:06 16 0
쿨링생리대 미쵸따6 17:06 20 0
토익 9/29 vs 10/13 언제볼까1 17:06 11 0
갤럭시 쓰는 남자 안 만난다는 게 화가 날 만한 이야기인가4 17:06 33 0
살찌니까 엉덩이 펑퍼짐래진게 진짜 흉하다(내얘기) 17:06 25 0
인티 알림 떠서 자동으로 이동되는거 17:06 10 0
연휴 끝나고 첫출 첫퇴...힘겨웠다1 17:06 16 0
오전반차 오후반차 뭐쓸까?4 17:06 29 0
순수하다는 거 솔직히 욕이지?12 17:06 114 0
나 계속 배고픔 17:06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