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562 11.08 23:5767415 4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265 11:3424513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220 12:061809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54 11.08 23:3626547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4250 1
40 요즘 이렇게 먹고 있는데... 괜찮나? 7 15:42 88 0
9살차이나는 친한 언니한테 커피사도 돼??????????1 15:42 28 0
후배 진짜 딱콩 마렵다 15:42 6 0
미래내일 일경험 잘 아는 익 있어?🥺🥺 2 15:42 9 0
전 직장에서 쓰던 전기 방석 15:42 20 0
돌발성 난청 조심해 다들 .. 정말 진지하게 ..7 15:42 501 0
애인이 6개월넘게 차산다산다 하면서 아직까지도 안사면 어때? 8 15:42 84 0
이성 사랑방 우연히 마주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꼬셔?2 15:41 77 0
담주 주말부터 명륜진사에서 알바하는데 떨린다... 15:41 7 0
청년전세임대주택 넣어보려면 청약통장 있어야 해? 15:41 4 0
스노클링하기 좋은데는 어딜까 1 15:41 6 0
익들아 고시원 보증금 입금을 안해주는데 저나할까? 15:41 11 0
와 일본 마츠리 왜 매년 사망자가 나오는지 이거 보고 이해됨1 15:41 25 0
공기업/공공기관 계약직으로 일하는 익 있어? 15:41 10 0
냄새를 아예 못 맡아서 향수를 적당히 뿌리는 게 어려움.....2 15:41 34 0
왜 다들 취준은 하는데 창업은 생각을 안하는거야?38 15:41 65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뭔가 정상인처럼 생각을 하면 안되나봐 ㅋㅋㅋㅋㅋ3 15:41 101 0
여친이 장기백수라15 15:40 147 0
초록글 갔었던 할미글 모음1 15:40 31 0
스벅가서 토피넛라떼를 사올까, 붕어빵사서 집에서 아아를 먹을까 15:4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6:50 ~ 11/9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