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니 별로 맵지도 않은데 자극적이라 그런가 맨날 먹고나몀 배아파


 
익인1
헐 나도 아파서 어제 끙끙거리면서 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3 09.21 15:4264300 1
일상25-27살익들은163 0:2214378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08 09.21 21:04387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409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13 0
중국어 읽을 수 있는 사람?4 09.18 08:42 61 0
완전 꾸덕하고 산미 하나도 없는 그릭요거트 09.18 08:42 36 0
매미 소리는 안 들리네 올해 일 다 끝내고 퇴사했나 09.18 08:42 14 0
피부 레이저 시술 가을에 받는거 어때? 09.18 08:41 30 0
오늘 내 계획 09.18 08:41 19 0
여름길어져서 슬퍼 난 가을옷이 젤 좋은데 ㅠㅠ 1 09.18 08:40 30 0
유륜에 굵은 털 하나 나 있는데11 09.18 08:40 584 0
난 연휴 끝나고 연휴라 그때 엄마랑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랴고 했는데1 09.18 08:40 114 0
에이블리 배송 어때?4 09.18 08:38 55 0
아니 온도는 그렇다쳐. 왤케 습한거임?1 09.18 08:38 49 0
지금 서울에서 부산대구쪽 많이막힙니까 ??1 09.18 08:37 95 0
KTX에 짐 두고 내렸는데 없대 09.18 08:37 140 0
너넨 7수해서 한의대 갈거같음?4 09.18 08:37 37 0
쿠팡에서 폰 사본 사람!!2 09.18 08:37 31 0
친구가 나한테 그동안 자격지심,열등감이 있었다는데19 09.18 08:35 374 0
ㅠㅠ 쿠팡에서 파는 새우장 맛있는 거 아는사람 09.18 08:34 19 0
한능검 노베.. 지금부터 준비해도 되겠지?!2 09.18 08:34 64 0
출근해야하는데 죽고싶다 09.18 08:32 46 0
요즘 짧게 만나고 결혼하는사람이 많아??18 09.18 08:32 328 0
cu 편순이익...... 이거마싯다...11 09.18 08:31 10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18 ~ 9/2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