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내가 별로 안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친하게 지내려고 알짱 거리면 너무 짜증나는거 같아 
갑갑하고 나를 옥죄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답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64 12:214318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43 15:54258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4357 19:3312892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14 9:4328089 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90 12:4518843 1
나이먹었나 먹는 양이 줄었네 11.07 22:26 12 0
진심 나이들었나 추위 잘 안탔는데 요즘 너무 추워서 몸이 떨려ㅋㅋㅋㅋㅋㅋㅋ2 11.07 22:26 71 0
눈 높아서 연애 못하다가 눈 낮추고 연애 시작한 사람 있니 11.07 22:26 17 0
다들 이러면 인턴 연장해?7 11.07 22:26 69 0
뭔가 시작하기전 시동거는 시간이 너무 길어...1 11.07 22:26 17 0
면접 안 보거나 의미없는 직업 뭐있어 11.07 22:26 33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가....???2 11.07 22:26 57 0
아이폰 13미니 중고 30만원에 팔긴 너무 싼가?? 11.07 22:25 18 0
요즘 어그 신어도 될라나!?3 11.07 22:25 59 0
내일 몬스터와퍼 시켜 먹을 건데 양 많아??1 11.07 22:25 18 0
물리치료사 되면 힘 쓰는 일 많아? 11.07 22:25 20 0
하.. 술 마시니까 퇴사 하고 싶음 11.07 22:24 23 0
헬스장 등록하면 다이어트 상담도 해주나...?ㅠㅠ8 11.07 22:24 35 0
독서실에서 누가 계속 트름해서 포스트잇붙임 11.07 22:24 23 0
키 작은 애가 일자 오버핏 바지 입으면 초딩 같아 보이나...?1 11.07 22:24 45 0
나 백화점 갈 때 마다 리플리 증후근 옴 어캄 8 11.07 22:24 288 0
생각보다 대학원 가는 사람 많아?8 11.07 22:24 95 0
지방사는데 불편함점만 많은듯 11.07 22:24 42 0
유방암 걱정돼서 유방절제하는거 ㄹㅇ 이상해?25 11.07 22:24 511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남자들아 자기 동네오면 연락하라는데10 11.07 22:23 1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