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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l

왜 다른 사람을 그 자체로 이해하려고 하질 않아?

왜 자기가 서운한게 우선이고 다른 사람은 배려하질 않아?

왜 융퉁성이 없어?

왜 장난이란게 없어?

원래 이래? S랑 T 100이래



 
익인1
어우 개싫오
어제
글쓴이
나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찐으로 묻고싶어.. 원래 이런 종족이라고 이해해야 하는게 맞는지 너어무 궁금해서 미칠지경이야..
어제
익인2
개꼰대임
어제
글쓴이
꼰대는 맞는거 같아. 뭐 닮았다고 말하면 자기 맘에 안 들면 기분 나빠하고 내가 나이 어린데 장난으로 너 나 야 라고 하면 급정색 너무 심하게 해 원래 이런건가 ㅠㅠ
어제
익인2
개개개꼰대임
어제
글쓴이
너무 간만에 공감이라는걸 받아봐서 어색할정도네... 너무 고마워 그런데 나 정말 궁금하기도 해.... 주변에 estj 남사친이나 남친 있는 사람 혹시 있니!
어제
익인3
전애인이 엣티제였는데 본문이랑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이라서 난 헤어졌어.. ㅋㅋㅋ
어제
글쓴이
헐 정말? 더 얘기해줄 수 있어..? 진짜 그냥 저런 종족이구나...????? 와우네.... 충격
어제
익인3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르시시스트 느낌도 있었고, 본인도 스스로 조금 있다고 인정할 정도로 ㅋㅋㅋㅋ 그리고 꼰대 답게 미안하다, 고맙다 태도 중요시 하고 가장 인상 깊은 건 헤어질 때 나보고 나중에 똥차 만나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 들으면 자기는 마음 아플 것 같다고 (벤츠남인줄 아나봐 스스로.. ㅋㅋ)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이 주체가 되어야 하고 상대방이 많이 맞춰줘야 함..
어제
글쓴이
어..!? 뭐야 같은 사람 만난거 같아(농담) 소름돋아 진짜 똑같아 맞아 나도 나르시스트 얘기했는데 자기도 인정하고.. 진짜 estj는 다 그런가 정말
어제
익인3
나도 어렸을 때 만났거든? 처음에는 사람이 정말 다 완벽해보이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나에게 나타났지...?! 싶었는데 만나다보면 편해지면서 자기 본모습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진짜 얘 모습이구나.. 하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찐친한테도 상담했는데 역시 다 절레절레하더라 ㅋㅋㅋㅋ
어제
익인3
3에게
마냥 어릴 때는 이사람이 백마탄 왕자같고 그랬는데 걍 내가 어려서 몰랐던 거 였어 공감능력도 없고 주관 뚜렷하고 절대 지지 않는 기짱쎄였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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