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평범한데 매력있는상은 어떤걸까.....1 09.18 13:13 40 0
다들 용돈 얼마 받았어??3 09.18 13:13 22 0
20키로 뺐는데 20키로가 남았다4 09.18 13:13 24 0
일본여행 갈때 비행기 티켓값 보통 얼마부터 시작해??2 09.18 13:13 70 0
뭔가 내가사는 동네에서 알바하는거 싫지않아????2 09.18 13:13 33 0
제로 아이수티 마싯다4 09.18 13:13 16 0
익들아 어디 빵집 갈지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긴다아아아 9 09.18 13:13 34 0
지금 30분째 화장실1 09.18 13:12 24 0
집에 혼자 있는 익들2 09.18 13:12 53 0
지금 배달 많은 시간대야??2 09.18 13:12 29 0
혈육 죽었으면 좋겠다 3 09.18 13:11 1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삐진다는건 그만큼 맘이 큰건가 5 09.18 13:11 114 0
비오틴 물먹고 삼켰는데 ㄱ핸찮나?? 09.18 13:11 11 0
와 다이어트 제대로 망해서 어이없음ㅋㅋㄱ7 09.18 13:11 74 0
비염익들 나만 휴지 말아서 콧구멍 긁는 거 아니지..,.... 09.18 13:1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애인이 질투 많은 거 별로야?21 09.18 13:11 468 0
간단하게 깊티 스벅 아아 주려고 했는데4 09.18 13:10 23 0
내동생 초 5인데 반 대부분이 아이폰이래 09.18 13:10 36 0
서울 지방 차이3 09.18 13:10 141 0
가리걸 쏘큩~🩷 09.18 13:1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