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다른 곳은 다 커트하고 드라이 해주는 것도 그냥 평범하게? 말아주는데
나랑 비슷한 얼굴형 (나 좀 긴얼굴이야)인 분은 막 얼굴이 긴 편이시니까 이렇게 하시는 게 좋아요~~ 하면서 알려주고 그렇게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커트랑 펌은 거기서만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4 09.20 15:0258766 3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154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79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10300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86 09.20 14:3524677 0
이성 사랑방 얘들앙 뱅기 5시간 장거리면 할만하지?10 09.18 10:12 170 0
인티 아는 사람들이 많나?2 09.18 10:12 20 0
혹시 30대인데 부모랑 사는 사람 있음?? 8 09.18 10:11 137 0
못생기면 사람들이 불친절하게 대하지? 09.18 10:11 17 0
백수 명절 상상 이상으로 끔찍함1 09.18 10:11 118 0
월급 2-3배 비상금으로 두는 익들 질문 있어 65 09.18 10:10 1300 0
미간보톡스 추천합니꽈!!!???2 09.18 10:10 26 0
아니 우리엄마 집에 갈 생각이 없네 09.18 10:10 24 0
나 왜이렇게 혼자 불안한거같지1 09.18 10:09 60 0
생각해보면 개인 시간이 없어서 본가에 있기 싫은듯 4 09.18 10:09 35 0
공시생인 나한테 하는 말 09.18 10:09 29 0
마을금고나 협동조합은 금융권 아님? 1 09.18 10:09 28 0
내 피부 왜이런지 아는사람 ㅜ2 09.18 10:09 37 0
더우니까 좀따 카페가아겠다 09.18 10:08 16 0
집순이들 오늘 모할꺼야22 09.18 10:08 728 0
이스타항공 드럽게 좁네 09.18 10:08 22 0
서울에서 살면 09.18 10:07 21 0
언니가 엄마가 먹을거 싸준거 다 두고가서 후폭풍 감당중 ㅜㅜ 09.18 10:07 127 0
우리집은 성격이 서로 다 안맞아4 09.18 10:07 34 0
운동있잖아 어릴때 지각할까봐 뛰어간것도 도움됐을까1 09.18 10:0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48 ~ 9/21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