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에 비슷한 시각에 늘 들려서 삼김 사가던 편의점 있었는데
저번에 사장님이 가방 예쁘다고 칭찬하시길래 오..하하 ㅎㅎ 감사해요 하고 넘겼는데 오늘은 먼저 또
삼김 없다고 알려주심......
이제 못가겠다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