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1

[잡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핵심 요약 | 인스티즈

시래기로 만든 빠쓰

설탕 실에 인중 찔린 백종원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댕웃김)

[잡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핵심 요약 | 인스티즈

[잡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핵심 요약 | 인스티즈

웃참 실패한 요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짜 개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98 10:116263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09 13:2552338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19 15:4227488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8107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3754 0
친구 언팔하면 내가 너무한걸까3 09.18 13:43 31 0
나 6개월동안 해외 6번 나가게 됐다.. 09.18 13:43 51 0
9월에도 더운 날씨가 문제냐 09.18 13:43 21 0
칼단발 앞머리 없는 거 어울리기 힘들어?6 09.18 13:43 29 0
비행기 승무원 진짜 멋진 직업같지 않아?4 09.18 13:43 88 0
아니 추석도 지났는데 개덥네 09.18 13:43 14 0
이번에 기차표 ㄹㅈㄷ로 안나오네..1 09.18 13:43 40 0
나도 아이 낳고싶다 세명 낳고싶다7 09.18 13:42 53 0
지금 강아지 산책 오바겠지?3 09.18 13:42 29 0
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229 09.18 13:42 19786 1
제발 좀 시원해져라 09.18 13:42 13 0
운동하면 식욕 더 돋는데 기분탓이야? 09.18 13:42 14 0
istj는 쉽게 안 꼬셔져....?2 09.18 13:42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친구 두는 거 아무 의미 없나봐5 09.18 13:42 253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면 솔직히 결혼 전제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거 아니야?3 09.18 13:41 157 0
우리지역도 개더운데 33도 뜨는데 대구는 35도 뜨네1 09.18 13:41 19 0
대병 간호사 앞에서 힘들다고 한탄하는 간호공무원 보면3 09.18 13:41 136 0
29인데 경력 2년차고 자격증은 달리 없고 09.18 13:41 31 0
열라면 순두부 기름두르고 고춧가루 넣고해야 맛잇음? 09.18 13:41 13 0
다들 만나이 써???2 09.18 13:4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06 ~ 9/21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