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ㄹㅇ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데 꾸미고 오래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 왜 꾸며야되는데… 후줄근하게 입는것도 그냥 티에 바지 샌들 모자임… 목 늘어나고 더러운 그런 티도 아니고 … 하 진짜 스트레스 받아 자꾸 연애도 못하는데 그렇게 입고 다니면 안된다는게 이유임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0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211 1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50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32 09.29 20:29939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59 09.29 20:069417 0
우리집은 성격이 서로 다 안맞아4 09.18 10:07 39 0
운동있잖아 어릴때 지각할까봐 뛰어간것도 도움됐을까1 09.18 10:07 35 0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핵심 요약1 09.18 10:07 455 1
5살이 제일 말 안 듣는 것 같음 ㄹㅇ2 09.18 10:06 49 0
펌 시술 비용 32마넌 너무 비싼가4 09.18 10:06 135 0
진짜 덥다 09.18 10:06 22 0
부모님이 쌍둥이인사람 있어?3 09.18 10:06 100 0
만약너네가 X소기업 사무직인데24 09.18 10:06 122 0
취업했는데 우울해…앞으로 길게 휴가갈 날이 명절밖에 없네 ㅜㅜ12 09.18 10:06 1016 0
나 연애하고 53-> 60 됨…3 09.18 10:05 58 0
카드지갑 막상 자주 안쓴다..7 09.18 10:05 62 0
이모가 인신공격 하길래 09.18 10:05 30 0
진지하게 잘생긴 애가 왜 나한테 관심을 줄까??4 09.18 10:05 105 0
어떡하라고 우쯔카라고 오픈카라고 이거 텍대 있눈 사람?ㅠ2 09.18 10:04 34 0
양양 1박2일 놀러가고 싶은데 09.18 10:04 51 0
오늘 카페 사람많을까1 09.18 10:04 26 0
아이폰 쓰는 사람중에 앨범 삭제된 항목이랑 가려진 항목 페이스 아이디로.. 1 09.18 10:03 44 0
아니 손절한 남사친 나 너무 싫어하는 티 내는데 어캄?1 09.18 10:03 44 0
일주일째 설사해서 살이 3kg 빠졌는데 왜 이러는거야???? 09.18 10:03 36 0
우울증 있는 익들아 특별한원인이 있었어?3 09.18 10:0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