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사과 비싸서 이번 추석에 안샀는데 아무도 안찾더라 국민과일 아닌가


 
익인1
맛없고..비쌈
어제
익인1
개인적으로.... 푸석푸석한 사과만 먹게 돼서 별로..
어제
익인2
다른 과일 맛있는거 많은데 굳이
어제
익인3
2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악기 배웠는데 다 까먹은 익들 있음? 23 17:52 117 0
ㄹㅇ 여름은 에어컨 말곤 답이 없음 17:52 17 0
어릴땐 생일날 기대돼서 일찍일어나지고 그랬는데 ..2 17:52 20 0
전문직 치고 생각보다 돈 크게 못 번다쳐도8 17:52 71 0
두찜 로제찜닭 진짜 비싸긴하네ㅜㅠㅠ29 17:52 461 0
날씨 진짜 미친거 아니냐 작년 이맘때 사진 보니까 얇은긴팔2 17:52 24 0
내가 진짜 죽어도 못 들이겠는 습관 있어?8 17:52 17 0
다음주 목욜 정도에 대자연 올 예정인데 벌써 우울함2 17:51 8 0
사람이 어느 정도는 소비를 하며 살면 될까?5 17:51 29 0
버스 탈 때 아직도 테이크아웃잔에 담긴 음료 못 들고 타? 6 17:51 23 0
에어팟 3분동안 물에 빠졌는데.. 이거 돼..?5 17:51 14 0
립플럼퍼 효과 진짜 좋은데 너무너무 가려워 17:51 10 0
ㅋㅋㅋㅋㅋ아 우리 팀에 자기연민 진짜 심한 사람있는데 말도 진짜 직설적으로 하는 사.. 17:51 16 0
나 로또 사면서 이게 진짜 당첨 되는건가 1등했다고 인터넷에 거짓 글 쓰는거 아닌가..2 17:51 14 0
와 축협 또 폭로 터졌네...11 17:50 543 1
술 마시면 애인한테 스킨십 하는 사람 많아?8 17:50 116 0
다들 보통 저녁에 뭐먹음??1 17:50 18 0
뿌리염색-머리커트 하는데 2시간이면 충분하지??? 17:50 5 0
알바몬 지원할 때 3 17:50 9 0
취준생인데 헤드헌터들도 서류 결과 몰라?? 17:5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