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지어진지 얼마 안된 맥날 매장, 오래된 매장중에서 그나마 텃세가 없는 매장이 어디일까..? 그냥 사바사 일까..


 
익인1
어느 패푸든 오래된 곳에는 고인물들 몇명씩 꽂혀있음 지어진지 얼마 안된 매장이 그나마 텃세없을듯
어제
익인2
ㄹㅇ 사바사,,, 그나마 얼마안된매징이 낫겠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보통 인서울 간호학과 한국사나 제2 외국어 봐??2 18:05 15 0
12월달에 홍콩 갈건데 그때 아이폰 사기 vs 지금 사기 18:05 8 0
입술필러 맞아도 입꼬리 안올라가는 입도 있어? 18:04 9 0
계속 약속 거절하거나 미루는데 자꾸 잡으려는 이유가 뭘까 3 18:04 13 0
노트북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 둘 다 usb 꽂아서 쓰는 거면 동시 사용은 못 해?..1 18:04 15 0
경력직 면접 봤었는데 연봉 메일 왔었거든2 18:04 91 0
에이블리 만원 쿠폰 대체 누가 받는거냐2 18:04 17 0
승우아빠 뭐때문에 논란있었지?11 18:04 521 0
대익들 과제할 때 챗GPT 많이 써? 4 18:04 15 0
파리바게트에서 베이글 산거 냉동시켜놓으면 얼마나 보관가능할까????ㅠㅠ.. 2 18:03 10 0
반스 체커보드 있는사람? 18:03 10 0
가을 부츠 골라줘!! 🤍 18:03 11 0
사촌오빠 장애인데 갑자기 정상인됨...40 18:03 1252 0
엽떡 오리지널 많이 맵니 18:03 8 0
실시간 동네 공원 노을.jpg 18:03 14 0
드디어 사랑니 뽑았다 18:03 12 0
어그로글에 댓글 100개씩 달리네 ㅋㅋㅋㅋㅋㅋㅋ1 18:02 25 0
우리회사 엘베 개 느려!!!!!!!! 18:02 14 0
4학년인데 전공 때문에 우울증 왔어....11 18:01 116 0
가게에 청년 들어가면 믿고 거르라는 말 31 18:01 5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8 ~ 9/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