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다노들7 l NC
l조회 892l
엔팍가면 치킨 어디꺼 먹어???
추천


 
다노1
알통닭강정이 먹기편해서 나는 그거 먹어!
어제
다노2
알통 BHC 감탄계 굽네 맨날 달라
어제
다노3
엔팍앞에 꾸브라꼬 순살 제일 자주먹는듯
어제
다노4
bhc아니면 감탄계 진짜 가끔 알통
어제
다노5
꾸브라꼬
어제
다노6
귀찮아서 알통!
어제
다노7
꾸브라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9.. 1510 09.19 18:1510325 0
NC 타운홀기대한다?19 09.19 16:421868 0
NC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6 09.19 22:391640 0
NC뉴비인데용 10 0:27168 0
NC오늘 솔직히 휘집이 영웅스윙만해도3 09.19 18:183482 0
오늘 경기 보면서 든 생각2 03.23 18:18 179 0
다노들아 올 시즌엔 순꾸 다노 없어서 이제 달글에서 경기 끝나고 다 같이 바로 정하..18 03.23 17:32 8078 0
하트 겁나 기특함3 03.23 17:30 1433 1
근데 막판에 주원이 도루 아웃받고도 끈질기게 있던거2 03.23 17:26 5178 0
아 나 오늘 엔팍 7회 말에 도착했는데 6 03.23 17:17 1604 0
맞다 우리 순꾸 해야하는데?!72 03.23 17:09 1123 0
사두용미1 03.23 17:06 528 0
이용찬 0구 승투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3.23 16:55 3545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 0323 개막전 달글�..892 03.23 13:54 12481 1
올해 달글 다노 없는데 올해 달글 제목 뭐로하지..?5 03.23 13:36 3741 0
안중열은 왜 없지…?3 03.23 13:27 472 0
엔팍아 미안하다 03.23 13:24 119 0
엔팍에 크새 축복이라니...3 03.23 13:03 269 0
우아.. 엔팍 가고싶다1 03.23 12:21 376 0
벚꽃니폼 결국 결제...1 03.23 11:24 220 0
다노들아!! 다이노스… 오빠!!!! 하는건 응원가야?6 03.22 23:31 2600 0
몇 시부터 입장 가능해??1 03.22 23:06 406 0
내일 춘잠 입을 거야??2 03.22 22:21 411 0
아니 포카 디자인 나만 별로야?7 03.22 21:18 2115 0
엔팍 사진 보니까 설렌다2 03.22 19:57 9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8 ~ 9/20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