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우거나 기분나쁜거 있을 때 안그래야지 하는데
뭔가 생리시기만 되면 더 예민하게 집착하고 파고들어
내 성격고치고 싶어서 자제중이었는데
그 시기가 되면 주체가 안된다 



 
익인1
말하고 동굴 들어가셈
3일 전
글쓴이
내가 이정도일줄이야 ㅜㅜ 이번연애에 불만이 더 많아서 아예주체가안댐
3일 전
익인1
난리치기 전에 아 생리때문인가 하고 알아차리면 되는 거 아녀? 난 어라? 하고 알게되던데
솔직히 못고치면 차이는게 결말이지 불만이 많으면 뭐.. 헤어져도 이득아닌가 싶거

3일 전
익인2
와..뭔지 알아ㅠ 난 그래서 생리기간이면 일단 혼자 꾹꾹 참아 그리고 정신과 약도 생리전에 먹는데 약 잘 안들긴해
3일 전
글쓴이
와진짜 ㅋㅋㅋㅋ 난좀 불규칙해서 조심해야지 하다가 랄쥐한담에 알아차려 하.. 수습어케하는게좋을까 ㅜㅜ
3일 전
익인2
불규친한거면 더 힘들겠다 본문대로 파고들고 스트레스 받고ㅠㅠㅠㅠ 안이러고 싶은데 자꾸 그렇게 되고 미치겠어
3일 전
익인3
말하고 운동하고 디비자라
3일 전
글쓴이
이미랄지하면 오케수습해??
3일 전
익인3
미안하다고 싹싹빌어야지
3일 전
익인4
생리전증후군 심하면 정신과약도 먹어볼 수 있는데, 진짜 일상 불가능한 수준 아니면 추천하진 않아
주변에 미리 말해두고 양해 구해놓고, 그 시기 되면 쓰니 감정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활동같은거 해보고... 생활속에서 조절하는 게 최대일거야

3일 전
글쓴이
이미 늦었지만은 지금이라도 양해를 구해야하나.. 나 솔직히 불규칙해서 대충 이맘때쯤 하겠지하고 넘겼는데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글케 심한 수준은 아닌데 난리치는거 보면 항상시기가 그렇더라
3일 전
익인4
생리 전에 기분 날뛰는건 사실 쓰니가 잘못한 게 아니잖아 어쩔 수 없는거지. 상대가 얼마나 이해해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이야기는 해 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너가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 상대가 알면 조금 풀어지지 않을까?
3일 전
익인5
프리페민 먹어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6 10:116685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6 13:2556514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6 15:423173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87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7 13:1424560 0
엄마 아빠가 연락이안돼 어떻게해야되지2 09.18 14:03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데 적당히 좋아하는게 가능한가 ㅜ 9 09.18 14:02 173 0
이성 사랑방 바람핀 지인 말하는 거 어이없네12 09.18 14:02 161 0
고속버스에서 쭈구리 자세하면 좀 그래?33 09.18 14:02 1118 0
본가가 최고다.. 가기싫어...🥹2 09.18 14:01 40 0
만 나이 바로 나오는 사람 신기함 ㅋㅋㅋㅋ 나는 맨날10 09.18 14:01 62 0
머리 펌 드라이기 찬바람 뜨거운바람1 09.18 14:01 21 0
히히히킼 망했당 ㅎㅎ 09.18 14:01 40 0
이성 사랑방 isfp 여익들 나 궁금한거 있는네5 09.18 14:01 145 0
남자회사선배가 자기 몇주동안은 사적인일로 바빠서 그거 끝나고 보자는데 나 싫어서 거..18 09.18 14:01 35 0
엄마랑 싸우다가 저혈압 와서 쓰러짐5 09.18 14:01 57 0
일년도 안사귀고 마음이 식을 수도 있는거지?3 09.18 14:00 28 0
기자임 오늘 드디어 쉰다 ㅠㅠ 힝6 09.18 14:00 64 0
미국 유학하는 사람에게 아마존 기프트 좋아?1 09.18 14:00 25 0
혈육이랑 사촌오빠랑 싸웠는데 사촌오빠가 나한테 아빠 번호 달래 9 09.18 14:00 104 0
인스타에 촌스러움없애기 부티강조 하는 애들이7 09.18 14:00 542 0
1n년동안 명절 지내면서 이렇게 얼평 받아본 적 처음이야 09.18 14:00 66 0
나 진심 막 빙글빙글 돌면서 자더라 몸부림 장난아냐 09.18 14:00 16 0
직장인들아 마지막 연휴 어케 즐기고 잇니 8 09.18 13:59 46 0
나만 티젠 콤부차 먹으면 ㅅㅅ 나옴? ㅎㅇㅈㅇ1 09.18 13:59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42 ~ 9/21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