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25l

목 쓱 준표

금 쓱 윤하

토 삼 후

일 삼 헤

화 한 하

이렇게 맞나

추천


 
로즈1
윤하 16일에 영민이랑 바꿔서 던진 거라 윤하 금요일 등판 아닐듯 4일 만에 던지는 건 무리라
어제
글쓴로즈
아 맞다! 까먹고 있었어 고마워
어제
로즈1
웅 그래서 아마 금 라도 토 수스일 거얌
어제
글쓴로즈
그럼 일요일이 영민 등판이겠네 주2회 고마워!!!
어제
로즈2
금토는 라도 수스라고 기사 떴었어!
어제
글쓴로즈
고마워!
어제
로즈3
오 그러면 홈막은 누가 선발이얌?!
어제
글쓴로즈
4선발 차례인데 누구일진 모르겠다...
어제
로즈3
그치.... 고마웡!!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7 준표야 너의 공을 믿고 던져✨️ 빠따 득지 .. 968 09.19 17:525277 0
키움진짜 큠튜브 짜증난다11 09.19 09:574327 0
키움내일 우취려나..6 09.19 09:33657 0
키움진짜 송캡 20-20은 하겠다8 09.19 21:34461 0
키움아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5 09.19 21:20535 0
정후 부상이면 포스팅에6 07.23 16:48 4867 0
OnAir 💖🌹건야행야 히어로즈 7/23일 달글🌹💖6276 07.23 16:04 27946 1
정후 아침 일찍 서울로 보냈구나1 07.23 15:57 261 0
오늘 건희 1루수 선발이래2 07.23 15:31 892 0
어떻게든 가을야구 가자 07.23 15:11 94 0
기사 언제뜨냐 4 07.23 15:10 378 0
정후 말소다26 07.23 14:56 5619 0
제발 정후야 제발 진짜 미칠거같아 07.23 14:32 666 0
혹시 30일 삼성전 1루 자리 얼마나 남았는지 아는 로즈…? 3 07.23 13:06 686 0
결국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3 07.23 05:31 2122 0
차라리 경기 중에 왜 아픈지 설명이 될 장면이 나왔다면 07.23 02:12 180 0
메성이는 신이야2 07.23 01:45 1048 0
장터 혹시 담주 화욜 고척 105구역 한자리 양도받을로즈있니?? 07.23 01:16 108 0
인스스 이벤트 당첨된 로즈 있니?? 2 07.23 00:59 265 0
얘네들이 왜 퓨처스만 가면3 07.22 23:50 1685 0
로즈들아 미치겠다4 07.22 23:11 1904 0
우리 그럼 당분간 선발 로테6 07.22 22:47 1635 0
후라도 너무 기특해 07.22 22:43 176 0
임병욱은 또 왜...6 07.22 22:33 2431 0
헐 이겨써?!?!? 이걌다고?!??!?! 이러고 들어왔는데 07.22 22:31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0 ~ 9/20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