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진심 장난으로 한얘기아니고 이때까지 추석용돈이나 설날 세벳돈 준거 있으니깐 20대 후반~30대초반 된 너네한테 용돈 꼭 받을 거라고 선언했는데 조카 입장에서 어때?


 
익인1
좀 그렇네.. 맡겨둔 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2
별로임
어제
익인3
아니 누가 달랬어?
어제
익인4
삼촌은 자식 없으셔?
어제
익인5
그동안 좋은 삼촌이엇으면 걍 웃기고
안좋은 삼촌이엇으면 속으로 욕함

어제
글쓴이
꼰대같은 삼촌이였으면…?!?
어제
익인6
장난이겠지머~아니라해도 내입장에선 장난임 줄 생각 없으니까ㅋㅋ
어제
익인7
난 걍 줄듯 어차피 1년에 5번도 안보는데 대가족이라 삼촌이랑 계속 같이 살기도 했고
어제
익인8
삼촌은 자녀 없으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1 09.19 14:066863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76 09.19 17:033476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7 09.19 17:4455298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878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800 0
아 수영 가기 싫다 수영 째고 싶다 09.18 22:27 24 0
뿌듯함을 느깔수 있는 일을 다른 말로1 09.18 22:27 16 0
일 끝나고 피티 받는 익들아1 09.18 22:26 31 0
댄스학원 20대가 몸치인데 다녀도되니..?ㅠ1 09.18 22:26 19 0
빽다방 아이스티 기프티콘을 꼭 아이스티로 깊티 안쓰고2 09.18 22:26 22 0
2024 최고의 소비 말해보기 하자5 09.18 22:26 38 0
연휴가 끝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3 09.18 22:26 22 0
10월 중순쯤 반팔? 긴팔?2 09.18 22:26 46 0
22살에 9급 된 거면 고졸이어도 무관하다봐???7 09.18 22:26 67 0
요거트월드 토핑? 추천해주라 09.18 22:26 16 0
3억 모았다...거짓말 같아... 9 09.18 22:26 471 0
중고차 할부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도 괜찮아?2 09.18 22:26 32 0
상쾌환 젤리 효과 좋더라!?2 09.18 22:26 18 0
회계팀 잌들 있어? 업무 난이도 어때 ㅠㅠ?1 09.18 22:26 38 0
마스크 꼈는데 번따하는 심리는 뭐임?3 09.18 22:26 39 0
삼겹살 배달 시킨 거 남았는데 낼 먹으려면 냉동실 넣어야하나?4 09.18 22:26 20 0
내 이상형 공통점이 몰까 (공명, 정해인, 김선호)5 09.18 22:25 41 0
이 장면 나만 이상하게 보여?? 09.18 22:25 18 0
이거 보곸ㅋㅋ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1 09.18 22:25 25 0
20-30만원대로 살 수 있는 지갑 브랜드 뭐있니...3 09.18 22:2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