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두..
1개월 전
익인2
나도 하핫!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385 11:3454306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295 12:0639013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199 13:2528704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2 12:5331212 11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25 11:5735785 0
염색하는데 1시간잡으면 너무 짧지?3 11.08 23:58 21 0
남익들아 솔직히 너네 이성 볼 때 뭘 제일 많이 봐?7 11.08 23:58 60 0
평소에 괜찮은데 약간 과식하면 왼쪽 가슴이 아파 11.08 23:58 16 0
길냥이 박치기할려는거 피하면 삐져?? 11.08 23:58 41 0
곽튜브 살빼니까 왜케 잘생겨징?64 11.08 23:58 979 0
에잇세컨즈 세일 내일도 하겠지….? 11.08 23:58 23 0
낼 오전에 펌 하러 가는데 머리 안 감고 가도 대나ㅜ2 11.08 23:58 22 0
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657 11.08 23:57 73513 5
술찌인 익들한테 궁금한 점4 11.08 23:57 34 0
내년에 대학 들어가는 동생 입학 선물로 아이패드vs노트북14 11.08 23:57 44 0
이성 사랑방/ 그냥 냅다 커피 드리면 당황스러울려나??1 11.08 23:57 119 0
소개팅 해도 잘생긴 사람이 없지않어?8 11.08 23:57 70 0
간호사들도 간호학원 다니나?? 11 11.08 23:57 55 0
국어 모고만 풀었다 하면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고 앉아있는데 이거 뭔지.. 4 11.08 23:57 31 0
근데 난 솔직히 모솔은 하자가 어쩌구 하는거 괜찮음 11.08 23:56 131 0
유씨 이름 뭐가 예쁠까?9 11.08 23:56 94 0
나 연애너무 하고싶어 11.08 23:56 22 0
나 몇살같아??? 10초펑 40 8 11.08 23:56 136 0
공대나와서 취업 잘 된다는거 구라다 진짜...1 11.08 23:56 49 0
일본 가는데 피티쌤은 선물 뭐 드려야 해...?14 11.08 23:56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2:22 ~ 11/9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