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누가 했는지 특정성 성립되는 정보는 아예 빼고, 이 사람이 나한테 한 짓+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인터넷상에 (언론 제보, 유튜버들한테 사연 제보) 이런 식으로 폭로 가능할까?

법적으로 문제되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쓰니 오늘 저녁이 너무 마히써...1 18:11 32 0
예전에 생결 아예 안 받는 교수님 계셨는데 왜 그런걸까 2 18:11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연애할 때 미래 얘기 꺼내는 거 국룰이야?7 18:11 65 0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거라고는 귀여운 동물친구들 밖에 없늠 18:11 10 0
구독하던 유튜버가 논란 일어나면 나같은 이유로 안보게 되는 사람 있음?3 18:11 17 0
하 치이카와 직구한 거 드디어 오다 18:11 8 0
밥 먹고 배 나오는 거는 18:11 11 0
새끼손가락 따가울땐 어느병원 가야돼?2 18:10 11 0
폰케이스 얼마나 써???4 18:10 23 0
보통 남자랑 연락 며칠하다가 만나자고 그래?! 18:10 14 0
다 컸는데 바비인형 이런거 갖고싶어1 18:10 15 0
여잔데 헬스장 힙어덕션 거의 맨끝꺼 하면 개쎈거야?2 18:10 12 0
네일 받을때 스몰톡 너무 괴로워..1 18:10 54 0
쉽지만 어려운 뱃살 빼는 방법!!3 18:10 1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ㄷㄷ ㅈㅅ 이라는 말 안 써??11 18:09 71 0
올리브영 타지점에서 환불 가능해?3 18:09 12 0
친구중에서도 내 아기 더 귀여워하는 친구가 더 좋아?3 18:09 40 0
💝내 카드지갑 아주 맘에 든다! 예쁘다!! 하는 익들 들어와봐💖2 18:09 25 0
다른 지역 사람이랑 썸타는데 서로 만나자는 말을 안해 18:09 13 0
텀블러 475 vs 600 사이즈 뭐 할까…… 고민 24시간째 6 18:0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8 ~ 9/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