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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24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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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81 0
20대때 유럽여행 가보는건 좋은거같애 09.18 13:01 41 0
아이폰 업뎃하고 사파리 즐겨찾기 앱 사이즈 커졌지?1 09.18 13:01 36 0
그거 나 아닙니다. 라는 반응 본적 있어?2 09.18 13:01 36 0
아웃백 알바 친구들아 도와줘 ㅜㅜ 09.18 13:01 17 0
사회초년생 헲미ㅠ 청년버팀목 80%만 되잖옹 보통 나머지는 신용대출 받나?! 09.18 13:01 18 0
후면카메라랑 실물이랑 거의 똑같은거 맞네15 09.18 13:01 462 0
하 너무 덥다 진짜 너무더워 09.18 13:00 33 0
주문한지 30분 됐는데 왜 배달 시작을 안함 09.18 13:00 16 0
이제 지그재그나 에이블리에서 옷 사려는데4 09.18 13:00 397 0
쿠팡에 그 양배추에 닭가슴살 싸져있는거 있자나6 09.18 13:00 123 0
줄임말중에 촌스럽게느껴지는거 특징을 알았어34 09.18 13:00 797 1
모든 시험은 기출이 진리야??4 09.18 13:00 33 0
진짜 짱예 되는대신 성형 비포사진 만천하에 공개5 09.18 13:00 69 0
근데 우리 부모님은 우리 낳은거 후회 안하실지몰라 09.18 12:59 23 0
국장 생활비대출 400 취업하면 금방 값을 수 있을까...? 2 09.18 12:59 27 0
누가 비계로 스토리 계속 보는데 1 09.18 12:59 24 0
라면에 계란 어떻게 안터지게 넣지? 09.18 12:59 19 0
피부가 하얗지도 않고 누런 편인데 여쿨일 수 있어? 09.18 12:59 28 0
아이폰산익중에 다들 일반샀어프로샀어???2 09.18 12:59 55 0
80점대 합격이면서 공시 일년컷 이러는 사람들..7 09.18 12:59 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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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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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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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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