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잡담] 눕다가 테이블부딪혔는데 머리 뒤가 이래됨 | 인스티즈


뭐지(샤인머스켓먹다남은거)



 
익인1
아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해서 개웃긴다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예쁘잖아!!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있다
2일 전
익인6
샤머 비녀
2일 전
익인7
오 예쁜데???
2일 전
익인8
ㅋㅋㅋ한복입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다한증 있어서 여름이 괴롭다1 09.18 15:02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경험해보니까 연락 받아주는거 미련 있는거임22 09.18 15:01 552 1
인티에 30대는 잘없나? ㅠ10 09.18 15:01 56 0
이성 사랑방/이별 4년 연애 후 헤어지고 다시 한번 연락할 때 전화 vs 만나서3 09.18 15:01 122 0
자살하기 전 징조 같은 거 있나?9 09.18 15:01 99 0
아 배고픈데 밥머글라면 설거지해야댄ㅁ ㅎㅎㅎㅎ 09.18 15:00 15 0
나 진짜 백숙 먹다가 할머니한테 서운해서 눈물 남 ㅋ큐ㅠ10 09.18 15:00 617 0
뒷담까고 싶으면 적당히 까야지 글쓰니도 도긴개긴 같으면 반감 생기는게 당연함ㅋㅋ4 09.18 15:00 74 0
오늘 저녁3 09.18 15:00 24 0
원래 대학 졸업하려면 봉사 필수임??5 09.18 15:0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남았는데 성격차이로 헤어져본 사람 있어?1 09.18 15:00 89 0
가을겨울 외투 봐주라 💖14 09.18 15:00 624 0
맛집 체험단 받아서 가는 익들 있니 너네 친구데리고 많이가?5 09.18 14:59 52 0
아이돌 19알페스 글은 고소 안 돼?8 09.18 14:59 55 0
셋톱박스는 와파 공유기랑 꼭 연결해야대?! 09.18 14:59 9 0
슬리퍼 차림 으로 친구 만나면2 09.18 14:59 22 0
꿈에 배우 ㅇㅅㅎ가 나와서 자기도 인티한다고 보여줬어3 09.18 14:59 29 0
10월 초 일본가는익들 환전햇어?? 09.18 14:59 20 0
🌟무신사 바막 추천해주면 용돈 더 받음🌟 09.18 14:59 18 0
내 친구 인스스로 외모 자랑 많이 하는데 6 09.18 14:5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