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9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밤에 번화가에 가서 이쁜 언니랑 대화나누고 친해져서 번호물어봤거든? 번호까지는 안되고 인스타 아이디만 줄수 있다는거야

그래서 그거라도 갈라했지

그래서 집가서도 밤새내내 서로 메세지 주고 받고 사진 주고받고 하면서 거의 사귀기 직전임

[잡담] 나 핫플에 가서 이쁜언니 인스타 땄다!! | 인스티즈


추천


 
우동1
ㅊㅋ
어제
우동2
글쓴이는 외향적이고+플러팅 잘 하는 자신에 취해있음
저 언니도 귀찮은데 그냥 적당히 대꾸하는거

어제
우동3
약간 전에 헬스트레이너+교수님이랑 사귄다고 구라친 사람같네 ㅋㅋㅋ 패턴 비슷
어제
우동4
ㅋㅋ딱봐도
어제
우동5
요즘 정신병은 인터넷에서 푸나보네
어제
우동6
요즘 애들은 이런식으로 플러팅하나...? 심란하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 진짜 바보였어 14 09.19 22:452686 0
동성(女) 사랑infp들 연락 어떻게 해?22 09.19 12:591899 0
동성(女) 사랑여돌만 좋아하는애 13 09.19 20:34581 0
동성(女) 사랑18일에 ㅂㅇㅅ절 다녀오신분?8 09.19 05:461903 0
동성(女) 사랑약간굵고 낮은젠더 느낌 목소리는 솔직히 정떨어짐9 09.19 23:351220 0
짝녀 너무 쏘 스윗해서 또 울어버려 나..2 01.01 22:58 700 0
나 자주 가는 왁싱샵 있는데 거기 선생님 말하는 거 괘 설렘1 01.01 22:57 775 0
어플은 나랑 안 맞는다 11 01.01 21:09 314 0
애인이었던 애랑 헤어졌는데 계속 만나고 연락도 하거든?5 01.01 20:58 331 0
안읽씹 진짜 슬프다.. 01.01 20:51 256 0
새해 첫날 아침 부터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전화 통화했어ㅠㅠㅠㅠㅠ1 01.01 20:43 167 0
맨날 붙어있다가 못보니까 미칠거같애 어떻게 견뎌? 01.01 20:00 103 0
띠동갑 에바야? 2 01.01 18:26 223 0
짝녀/짝남 이름 초성을 말해보쟈! 8 01.01 18:05 245 0
짝녀야 조아행!!! 01.01 17:09 164 0
고백하고 카톡 삭제해버릴까봐2 01.01 16:57 412 0
고백받았다 남자한테 01.01 16:22 275 0
니가 너무 미운데2 01.01 15:45 182 0
동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13:37 61 0
차단2 01.01 11:54 237 0
둥들아 ㅠ 짝녀가 왜 새해인사를 씹었을까 ㅠㅠㅠㅠㅠ2 01.01 11:27 394 0
새해.. 소원이 이루어질랑말랑 01.01 10:21 96 0
나랑 서로 이쪽인 거 아는 친구가4 01.01 10:10 638 0
새해기념 새 학교티즈하자 79 01.01 09:31 961 0
전화 01.01 03:19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9/18 1:28 ~ 9/18 1:30 기준
1 ~ 10위